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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5 22:57
유튜브 보다가...
 글쓴이 : 하이눈
조회 : 575  

갑자기 유튜브에 윤지오 사기꾼으로 모는 영상이 무지하게 올라오네요

슬슬 시작하나봅니다. 정치인에 언론사에 둘중에 하나만 건드려도 힘든데...

장자연 사건 억울하게 자 살한 분 5명한 천지가 개벽하기전엔 해결 되기 힘들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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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카노 19-04-25 23:06
   
여기서 윤지오 장자연 옹호하면 그냥 주저없이 메갈 진보 꼴페미로 모는 똥떵이가 있으니 혹시라도 마주치면 그놈은 피하시길
흰개미 19-04-25 23:07
   
참고인과 내부고발인의 청렴결백을 문제삼아 신뢰성을 떨어뜨리려는게 새로운일도 아니죠
znxhtm 19-04-25 23:14
   
윤지오씨가 억울하게 공격당하는 것인지
윤지오씨가 사기꾼인지 판단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전 일단 지켜볼랍니다.
fymm 19-04-25 23:40
   
설령,  200보 양보해서,  윤지오가 앞으로 자기꿈을 활동가'로 잡고, 좀 띄고싶은 욕구가 있었다 쳐도,


본질은  가해자=조선일보  장자연 사건인데,,

본질인 조선일보는 사라지고,,    마치 조선일보 무죄, 윤씨가  가해자인듯  몰아가는 기레기언론들
유월 19-04-26 00:04
   
과거부터 재벌과 언론이 해왔던 일이죠
가해자를 고발하면 그 고발인을 악인으로 만들어 고발에서 시선을 돌리게 한후 그 사건의 재판을 무마 시키는일을
언제나 해왔죠
이생망이요 19-04-26 04:18
   
진실이 넘나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