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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6 01:30
대국민 사기극? 윤지오의 실체와 행적
 글쓴이 : Dedododo
조회 : 2,436  

■윤지오의 대국민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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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의 10년 동안의 행적



■ 윤지호 대국민 사기극 2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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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dododo 19-04-26 01:30
   
2004년 열일곱의 지오는 연예인이 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했으며, 그 간절함의 깊이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런 그가 2008년 8월, 스물을 갓 넘긴 나이에 소속사 대표 생일파티 자리에서 ‘장자연 성추행 사건’을 목격하고 연예계에서 퇴출 아닌 퇴출을 당해야 했고, 한국을 떠나 10여 년간 숨죽여 지내야만 했다. 그럼에도 ‘장자연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면 목숨을 걸고 증언대에 올랐다. 그러나 여전히 장자연 죽음을 둘러싼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고, 윤지오 씨는 또 다른 피해자가 되어 있었다. 가해자들은 여전히 처벌받지 않은 채 잘 살아가고 있다.

꿈 많던 어린 소녀가 어른이 되어버린 세월 10년. 그는 왜 다시 외로운 증언대 위에 섰을까.

자신이 먼저 ‘언니’에게 손 내밀지 못했다는 자책과 회환 때문이라고 했다. 그리고 또 다른 ‘장자연’이 생겨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무엇보다 훗날 누군가의 아내와 어머니로서 당당하게 살고 싶은 자신을 위해 13번째 증언에 나섰다고 했다
Dedododo 19-04-26 01:32
   
로베르또 19-04-26 01:33
   
그래서 방사장이 누구냐?
ultrakiki 19-04-26 01:37
   
조ㅅ일보 방씨가 그래서 누구냐 ?
     
Dedododo 19-04-26 01:40
   
방용훈 일행이가  고 장자연과 술자리 같이 하고

계산까지한 사실이 있었다.
          
ultrakiki 19-04-26 01:43
   
조ㅅ일보 방씨가 그래서 누구냐 ?
          
구급센타 19-04-26 02:38
   
그래서 장자연씨 만난 방씨가 누구얍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
호연 19-04-26 01:39
   
아무리 나팔을 불고 폭죽을 터트리며 관심을 돌리려고 해 봤자 눈 가리고 아웅이로세.


제대로 수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던 그 사건.

국가기관의 수사조차 무력화시킬 정도의 권력을 상대로 일개 자연인의 몸으로 증언에 나선 시민.

그녀가 상대하는 권력의 크기와 힘을 생각한다면.. 발제글의 비판들은 애초부터 어불성설인 것을.


고 장자연의 분홍색 휴대전화..경찰 사진엔 '다른 전화'
https://news.v.daum.net/v/20190307212021626

유력인사 적힌 '장자연 다이어리'..압수수색서 왜 빠졌나
https://news.v.daum.net/v/20190307213022742
Dedododo 19-04-26 01:41
   
방씨 일족중에 장자연을 만난 사람이 있나 없나? 

방씨 일족중 장자연과 술자리를 가진 사람이 있나? 없나? 

장자연의 성접대가 있었나? 

이 모든것은  장자연의  소속사 사장 김종승이 알고있다. 

장자연 본인이 김종승이 시키는데로 다 했다고 했으니 

장자연 사건의 본질이 무엇인가? 

신인 연예인들을  소속사 사장이나 메니저들이 희롱의 대상으로 
삼고  온갖 술시중 성상납을 시키온 기존 연예계의 적폐아닌가 

엔터테이너 회사들의 대부분이 조폭들과 연계된 것은 상식이고 

그럼 제일 비난 받을 주체가 누구인가? 

일단 장자연의 소속사  방송국 PD등 관계자, 언론사 관계자등 

꼬이고 꼬인 연예계의 먹이사슬이나  생태계 속에서 피해 보는 

신인 연예인들 이것이 핵심인데 


여기 정계 회원들중 누구도 요물통 같은 연예계의 적폐들을 

비난하거나 김종승을 비난하는 인물들은 본적이 없다 

오직 한가지 조선일보 사장이 장자연을 술시중 하게 했고 

성상납도 이루어 졌다  이건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럼 이걸 밝혀낼 주체는 경찰 검찰등 수사기관이고 

과거의 수사에선 증거부족으로 밝혀내지 못했고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다? )
Dedododo 19-04-26 01:41
   
사실관계를 제일 잘아는 사람은 김종승이야 

근데 김종승이는 이미 폭행죄로 처벌받고  성상납 건은 부정해여

그래서 이번에 과거사 조사 특검에서 재조사 하는데 

윤지오가 증인이라고  지금 까지 한 증언에서도 특별한건 없다 

재차 말하겠음 난 조선일보 방씨일족을 편들어줄 생각없다 

이번이 세번째다 단지 윤지오의 지금 까지의 행적 

책내고 모금운동하고  진술도 일관성이 없다면 이 여자의 증인 

의 자격이나 진술의 신빙성등이 의심이 된단 말이여
     
호연 19-04-26 01:46
   
방씨 일가 이야기는 입도 뻥긋 안하던 분이 윤지오씨에게는 이 악물고 몇일을 게시판을 가리지 않고 도배를 해대면서 방씨일가를 편들어줄 생각이 없다라..

그리 생각이 잘 구부러지니 세상살기는 편하시겠소.
Banff 19-04-26 01:46
   
자유당 빠는 놈들은 봤어도 조선일보 빠는 놈들은 첨본다.. ㅎㅎ
     
유월 19-04-26 01:47
   
좃선을 진리로 믿는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다 거기 사람이긴 하지만요
     
ultrakiki 19-04-26 01:50
   
그런놈들 좀 있어요.
나물반찬 19-04-26 01:47
   
방가방가~~~~ ^^
방가가 시키드나? ㅋㅋㅋㅋㅋㅋ
Dedododo 19-04-26 01:55
   
일단 유튜브 동영상 짬을 내서 참고로 다 봐주시죠

동영상을 제작한 이들은 대한민국의 청년들이고

이들이 조선일보 사주일가들의 일탈행위를 쉴드치기

위해서 영상제작 한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고 장자연 사건은 이땅의 연예계 적폐의 일부분 입니다.

어쨎든 앞으로 두번다시 재발해서는 안될일이고

가생이 회원분들 나름대로 판단해서 수용하세요

강요는 안합니다 그러나 윤지오의 그동안의 행적과 증언들이

불순한 의도를 위한 대국민 사기극일 가능성은 충분하네요.
     
챈둥 19-04-26 02:46
   
젊은 놈이 반대의견 가진 사람들한테
아직도 대가리 깨진놈들은......이러는 말 듣고 불순한 의도를 가진 놈이라고 생각했어요
Dedododo 19-04-26 01:56
   
     
챈둥 19-04-26 02:39
   
비추 찍고 왔슴
          
촌팅이 19-04-26 03:05
   
ㅋㅋㅋㅋㅋㅋㅋ
모닥불 19-04-26 02:03
   
힘있는 넘들 처벌하기가 이렇게 힘듭니다.ㅋㅋ
언론사 하나 소유하고 있는게 이리 힘이 세죠
꿈결 19-04-26 02:23
   
분명 이런 사건 저런 사건 다 일어 날수 있는데 문제의 근본은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을 보는게 아니라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정상적인 시스템에 문제가 생긴것입니다.

때문에 사회에 크게 그리고 오랬동안 회자 되는 사건들은 다 그런 이유에요. 장자연 건도 마찬가집니다. 이 시스템이 무너지면 무법천지가 되는거에요.
구급센타 19-04-26 02:31
   
글세요 방씨 상대로 목숨걸고 한건가  아니면 생명의 위협을 느끼니

모두를 속이고 숨은건지 그건 더 알아봐야지요   

무작정 방씨일가만 두둔하는것도 참 이상하네
챈둥 19-04-26 02:38
   
오늘 조사단이 고 장자연씨가 마약 등, 약물에 의한 성범죄 피해를 당한 것 같다는 여러명의 진술을 확보했다면서, 사실상 수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사단 관계자는 "장자연 씨가 술자리에서 약물에 취해 접대를 강요 받았다는 진술을 동료 배우 윤지오 씨 외에 복수의 관계자로부터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지오 씨는 최근 방송 등을 통해 고 장자연씨가 약물 등에 취해 성범죄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는데, 조사단이 다른 인물들에게서도 비슷한 진술을 확보했다는 겁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261786_24634.html?menuid=nwdesk

저놈들은 도대체 뭐가 거짓이라는 거야?
pgm00 19-04-26 02:44
   
원래 외국 나갈 사람 어느날 나가는지 미리 파악해서 출국에 맞춰 딱 고소떄리는거 보소 누가보면 도피성으로 나가는줄 알겠네 여튼 조선 얘네들이 이런짓은 잘하는듯 멍청한 인간들 속이는짓 그만좀 했으면 썩은일보
구급센타 19-04-26 02:45
   
그래서  장자연씨랑 만난 방씨가 누구냐고 

좃선  뉴라 유튭  베충 물불을 안가리고  글다는구만
건달 19-04-26 02:49
   
이런 사건에 증인으로 나선다면...
오히려 전국민이 스스로 나서서 후원해줘야 할것 같은데... 그게 뭐 대수라고

뭐 굳이 증인이 어떤 사람인지 따지고 싶다면야
저기 김수민 작가라는 사람도 어떤 사람인지  살펴 보면 대충 각이 나옴
구급센타 19-04-26 02:53
   
밑에 정답있네요  홍가혜때 얼마나 악녀로 몰아갔는가

지금도  악의무리들이 또 알밥들 풀어서 ...여기까지  선동당한척 편들기  이런것도 같은편
구급센타 19-04-26 03:07
   
이 끝없는 도배글과  거기에  맞장구 쳐주는  분들

항상 같은 패턴인데도 또 당하고 또 당하고 또 당하고 또 당하고  ...  결과 나오면 언제그랫어

아님말고
촌팅이 19-04-26 03:08
   
이슈성 고소 고발 그리고 도덕성을 문제삼더니
어느새 본질은 사라지고 용기를 낸 사람은 사기꾼이 되는구나

초원복집 사건과 고 노회찬 의원의 삼성 X파일 사건이 오마쥬 되는 건 기분 탓일까?

이 프레임은 왜 변하지 않고
일부겠지만 사람들은 왜 또 넘어갈까?
     
구급센타 19-04-26 03:14
   
속아  넘어 갈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속아 넘어간것처럼  하는 협잡꾼인지도 모르겠네요
in250 19-04-26 03:24
   
에헤헤헤;;;
가만 보면 저쪽은 무슨 라인이 있는거 같단 말이야;;
한놈이 헛소리하면 다른 한놈이 그걸 근거 삼아서 또 헛소리하고
이걸 뺑뺑이 돌리면.. 지들끼리 생각하기엔 어느정도 프레임이 만들어 지는거 같단말이겠지
근데 그게 진짜 여론으로 바뀐줄 아는건가;;
 니들 위에 있는 사람 만나면 인사라도 살갑게 해라
"방" "갑" 습니다. 라고 말이지
다라지 19-04-26 05:01
   
이글 쓴놈  ip추적해서 잡으면  뭔가 뒤에 있을듯.
     
Dedododo 19-04-26 06:43
   
야이 대가리가 깨진 등신새야

내 ip주소다  추적해서 날 찾아와서 얼굴 함보자

223.33.184.46 찾아와서 쪽지 주라잉
          
촌팅이 19-04-26 06:53
   
광주 수기동쪽 모텔에서 사심 아니면 일하시나?ㅋㅋ
               
Dedododo 19-04-26 06:59
   
너님 무슨 양심선언 하냐?  푸하핫

그냥 까 까 까 까브르여  광주 수기동 모텔에서 청소일 하고 있슈
                    
촌팅이 19-04-26 07:04
   
뭐래는거야? 무슨 양심선언?
님이 적은 아이피 서치해보니 그리 나오네요

거짓아이피 적어 그런가 아님 홧김에 적은 아이피가 진짜였나
갑자기 어버버 하네.....ㅋㅋ

어쨌든 열심히 해여 화이팅~
                         
Dedododo 19-04-26 07:14
   
어쨌든 열심히 해여 화이팅~

비록 사상은 틀리지만 어쨎든 님도 홧팅 !
     
Dedododo 19-04-26 06:48
   
댓글에서 짱꼴라 같은 꾸린내가 진동하네 풉

일종의 협박 같은데  ㅋㅋㅋ × 갸 넌 잘못 찍어도

한참 잘못 찍었다
탈곡마귀 19-04-26 05:56
   
자칭애국보수 애들이 난리 치는 거 보니 찔리는 게 있긴 있구나.
세트 19-04-26 06:11
   
댓글알바 버러지짓 열심히 하네 ㅋ
Dolpari 19-04-26 07:20
   
알밥들 요즘 수금이 잘 안되냐?  똘똘한 애들로 더 투입해야 안되건나
목마탄왕자 19-04-26 12:11
   
방가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