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악의무리들은  조직적으로 움직이죠
정게에 단한번도 장자연 얘기는 꺼낸적도 없는 사람들이  어느날 부턴가 윤지오글로 도배를 합니다
페미 그리욕하다  페미글을 증거로 제시 합니다

그리고 맞장구쳐주는 닉들이 등장하고  누가봐도
지령 알반데  본인들은 아니라니 아닌가 봅니다

아래 유튜브 영상 보고나니 뭐 이런여자가 있지.. 이런 생각도 드네요.

어느 부분이요? 그 영상에선 윤지오가 유일한 목격자라고 왜곡하던데 그것부터가 틀렸습니다.
본문에 적어놨듯이 윤지오는 그런말을 한적이 없어요. 유일한 증언자라고 했지.

ㅋㅋㅋ 어이가 없네 자세하게 반박하고 싶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서요. 정말 하나 하나 반박할 수 있는데 너무 늦게 글 올리셨네요. 일단 https://www.youtube.com/watch?v=vNz_kyi0BOE&feature=youtu.be 이 영상 한번 보시죠. 30분 부터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윤지오가 오늘 엄마 캐나다 있다는 거짓말도 고백했습니다. 보고 싶은것만 보는건 이해하겠는데 남한테 충이라고 부르진 마시죠? 당신 면전에 벌레 새기라고 하면 기분 좋겠어요? 내일 오후에 시간되시면 한번 토론해보죠. 윤지오가 거짓말한거 리스트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니 윤지오가 고백한건데 그게 무슨 문제죠? 그리고 캐나다 출국은 이미 다 결정난 것이고
방송등에서 작별인사까지 다 끝났는데 무슨 빤스런이니 개소립니까?
반박을 할려면 장자연 사건과 관련한 윤지오의 증언의 어떤 부분이 거짓인지 말씀을 하세요
자꾸 사건과 관련없는 내용으로 물타기 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대가리깨진넘들이라고 하는건 괜찮고 벌레라고 하는건 듣기 싫으세요? 왜요? 님만 소중함? ㅋㅋ

제가 님한테 대가리 깨졋다고 햇나요? 윤지오가 작별인사를 했다고요? 윤지오는 어머니가 4월 4일에 암진단 받아서 캐나다에서 치료받고 있으니 돌봐야 한다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어머니 한국에서 윤지오랑 같이 있었고 자기 거짓말한거 들통나니까 '심리치료사'라고 또 거짓말 했어요. 오늘 그 거짓말 죄송다하고 고백했구요. 저 잠 자야 해서 길게 말씀 못드리고 갑니다. 내일 여기에 다시 글 달테니 한번 토론해보죠. 이왕이면 제가 링크해드린 영상 한번보고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님도 저에게 자신의 주장의 근거를 보여줄 영상 링크해주시면 저도 보고 오겠습니다.

제가 님한테 벌레라고 했나요???? 네 윤지호 작별인사까지 다 하고 했습니다. 다스베이다,
고발뉴스등 보고나 말하세요. 뇌피셜로 떠들지 마시고. 그리고 윤지오 엄마가 한국에 있었
다는걸 고백한게 장자연 사건의 본질과 무슨 상관이있죠? 전혀 연관이 없죠?
제가 장담하건데 님은 윤지오의 증언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신변잡기로 일관할것같네요.
지금처럼요.

그리고 제 주장의 근거는 그냥 다스베이더,고발뉴스에 윤지오 쳐서 보면 다 나옵니다.
뭐 그래도 나는 못찾겠다 하면 링크 걸어드리죠.

https://www.youtube.com/watch?v=hUA3zggo_Ao

김어준이 이제 이런 시사방송 나오지 말고 잘살라고 덕담하고 윤지오도 방청객한테 잘사세요 라고 하면서 나갑니다.  이영상 말고도 이미 캐나다 가는것에 대해 말한내용이 있는데 고발뉴스등에서 그건 님이 찾아보세요.

'이걸 가지고 유일한 목격자 행세를 하고있다고 교묘하게 왜곡하는 벌레같은 새기들이 있네요.' 이거 저에 대해서 말한거 아니신가요? 또 위에 글에서는 '자꾸 사건과 관련없는 내용으로 물타기 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대가리깨진넘들이라고 하는건 괜찮고 벌레라고 하는건 듣기 싫으세요? 왜요? 님만 소중함? ㅋㅋ'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벌레라고 한거 시인하신거 아닌가요? 발뺌하시는거임?

그리고 제가 계속해서 지적하고 있는데 전 윤지오를 장자연사건과 연관짓지 않았습니다. 정말 머리가 나쁘시거나 의도적으로 제 뜻을 무시하시고 계시네요. 전 윤지오 진술만으로 그녀의 주장중에 거짓이 많다고만 말하고 있습니다. 진짜 머리가 나쁜거 아니죠?

ㅋㅋ 님이 그 가면쓴 유투버세요? 아니면 님이 화낼 이유가 없는데요?

아니 대가리깨진넘들이라는 유투버 새기한텐 한마디도 안하고 그런새기를 벌레라고 하니

그건 문제라네 ㅎㅎㅎ  이게 님한테 벌레라고 한 근거에요?

가면쓴 유튜버는 또 누구에요. 님 혼자 영상 봐놓고 왜 남한테 알고 잇냐는 듯이 말해요. 전형적인 찐따 어법인거 아시죠?

아니 윤지오를 장자연 사건과 연관짓지 않는다면서 윤지오의 진술중에 거짓이 많다는건 말이야 방구야? 장자연 사건과 연관없는 윤지오의 진술이란게 존재하나요? 윤지오의 엄마가 한국에 있었다 뭐 그런걸 가지고 진술이라고 말하는거에요 설마?
윤지오의 진술중 어떤것에 거짓이 있는지 근거를 제시하세요 아니면 그냥 윤지오의 도덕성을 까고싶은 목적뿐인것밖에 안되죠.

아니 그럼 장자연과 연관되어 있으니 윤지오가 거짓을 말해도 다 듣고 입닥치고 있으라는 건가요?

아니 애초에 님한테 한말도 아닌데 지레짐작으로 뜨끔해서 자신에게 욕했다고 흥분해서 댓글단게 진따논법아님? 본문에도 분명 유투버라고 써놨는데 읽지도 못하고 찐따짓하시네요

윤지오 거짓말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면 적어도  1시간 이상은 말해야 할거 같으니 내일 오후에 다시 여기에 댓글 달겠습니다. 내일 이야기 하죠

밑에 저도 비슷한 논조로 이야기 한게 있어서 그걸 이야기 하는 줄 알았습니다. 내일 뵙죠

뭔 쩌리같은 소리야 윤지오가 지 엄마 공개안할려고 거짓말한게 님한테 그토록 까여야하고
장자연사건의 진실성까지 의심받게 만들일임? 그게 그렇게 중요함? 윤지오가 일상생활에서 거짓말을 하던 노상방뇨를 하던 전 관심이 없어요. 님은 그런것만 관심이있겠지만요.
근데 그게 님과 제가 논쟁할 사안인가요?

내일도 윤지오 신변잡기얘기만 하실거면 그냥 님 친구랑 얘기하세요.

기대는 안하지만 윤지오의 진술이 거짓이라는 근거를 제시할수있으시면 그부분에 대해선

논쟁할 마음이 있습니다.

제가 진술서는 보지 못햇기 때문에 그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히 말씀을 못드립니다. 그건 법원에서 판단할 일이죠. 저는 윤지오 진술서가 잘못됫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결국 윤지오 신변잡기 얘기밖에 안하겠다는거네요?

진술은 반박할수없으니 윤지오의 신변잡기를 가지고 진술의 신빙성을 흔들려는 것 같은데

그런걸로 님과 논쟁? 한다는것 자체가 의미없는 뻘짓이죠. 대체 그게 뭔데 님하고 토론까지

해야함? 윤지오가 짜장먹었다고 해놓고 사실은 짬뽕먹었다면 그런것까지 토론 주제임?

그럴시간에 장자연 사건에 대해서 토론을 하던가 방씨일가에 대해서 토론을 하세요

진술내용이 뭔지는 님도 모르고 저도 모르는데 어떻게 토론의 주제가 되요. 님 검찰관계자임? 그리고 언론인터뷰나 윤지오가 공개석상에서 한 이야기도 그녀의 주장의 신빙성을 보여주는 간접적린 요소가 될수잇죠. 그런것도 신변잡기인가요? 검찰통 안에서만 한이야기만 진실로 말하면되고 국회에서나 기자회견, 개인방송에서 한 이야기는 거짓으로 말해도 되나요? 국민들에게 거짓말해도 되지만 검찰에만 진실을 말하면 된다는 거네요?

이분 진짜 답없네.

그러니까 진술서에 대해서 말하라는게 아니라 장자연 사건과 관련된 윤지오의 그동안의 증언
에 대해서 말하자구요 이해 안되세요? 근데 님은 장자연 사건과 관련된 얘기는 관심없다면서요
그럼 님하고 대체 무슨 토론을 합니까? 토론 하고 싶으면 장자연 사건과 관련된 윤지오의 방송인터뷰나 발언을 가지고 말씀하시라구요 엄마가 한국에 있었네 어쩌네 그런 뻘소리
말구요. 그동안 인터뷰도 졸라 많잖아요 안그래요?

언제는 진술에 대해서 반박하라면서요. 진술 뜻 몰라요? 누가 답이 없는데요 미치겟네 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공개된 자리에서 한 말중에 그녀가 거짓정황을 말하겟다는 거잔항요. 진술의 뜻이나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님 멍청한 것까지 제가 이해해줘야 합니까?

누가봐도 본질과 관계없는 윤지오의 신변잡기로 물타기 하는게 뻔히 보이는데도 아닌척
하는거 보면 참 머리가 나쁜건지 뻔뻔한거지 모르겠네요 ㅋ
장자연과 윤지오를 연관짓고 싶지 않다면서 윤지오의 사생활만 관심있다는 사람이 정상임?
변태지 안그럼? 김학의 사건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김학의는 됐고 피해 여성들 학교다닐때 모범생이었는지 아닌지만 관심있다면 그사람이 정상으로 보임? 물타기 아니면 변태 둘중 하나 아님?

정말 멍청한 비유이시네요. 피해여성과 윤지오가 동치 개념도 아닐뿐더라 이 사건의 중요한 목격자이자 증인이에요
 그녀의 말 한마디가 재판의 향방을 바꾼다구요. 증인과 피해자 구분 못하나요? 왜 자꾸 님 멍청한을 저에게 전가시키세요? 제가 이런것도 지적해여함?

역시 이해력이 지렁이라 답이없군요 ㅋㅋ

김학의 사건의 피해여성도 증언자구요 이 비유의 핵심은 본질과 관계없는 신변잡기로

물타기를 한다는 말인데 이해를 못한건가 못한척 하는건가 ㅋㅋㅋ

하지만 윤지오가 그 사건의 피해자는 아닐뿐더러 그냥 증인이죠 . 님 비유가 멍청한걸 인정 안하시네요. 안량한 자존심은 잇으시네. 직접피해자가 증언하는 거랑 제 3자가 목격자로서 진술은 하늘과 땅차이인데 머리가 깨지혓나봐요 ㅎㅎ

역시 사건의 본질과는 상관없는 뻘소리로 일관하시는군요? ㅋㅋ

둘다 증언자이고 증언자의 사생활등 신변잡기로 물타기를 하는것에 대해서 지적하는데

김학의 사건은 피해자고 윤지오는 증언자라서 달라요 엥엥엥 ㅋㅋㅋ

그냥 솔직하게 벌레라고 인정하세요 왜? 창피하세요? ㅋㅋㅋ

닉도 지렁인데 ㅠㅠ

증언한다고 다 같은 증언자입니가? 멍청하긴 목격자의 경우는 훨씬 진술의 내용이 구체적이야 하고 이익관계가 없어야 합니다. 특정 이득을 바라서도 안되구요. 먼 시 그것도 구분못하면서 벌레를 찾고 있어 ㅋㅋㅋㅋ 님 멍청함을 저한테 덮어씌우지 말라구요 진자 ㅋㅋㅋ

지렁이 아이큐 님아 증언자의 무게감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질과 관계없는 증언자의 신변잡기로 물타기 하는것을 말하는거에요~

멍청한 것도 정도가 있는거에요~ 증언자의 사생활이나 신변잡기로 물타기 하는 행동이 잘못됐다고 하는데 계속해서 증언자의 등급을 따지고 있으시네 ㅋㅋ
전 장자연의 증언이 피해자의 증언보다 더 중하다고 한적이 없어용~
님혼자 뇌피셜로 우왕좌왕 하는겁니다. 떡밥은 뿌렸는데 회수를 못하시네 ㅋㅋㅋ

누가 누구의 증언이 중요하다고 햇나요? 님 비유가 쓰레기라고 지적하는 거에요. 전혀 다른거라구요. 신변잡기 주장은 님 상상속의 새도우복싱이구요 ㅋㅋㅋㅋㅋㅋ 니 논리 자체가 클렷다는데 뭔 사건 본질 본질 하고계세뇨 ㅋㅋㅋ 본질에 앞서서 당신의 비유가 쓰레기 같다구요.당신토론 지능이 싼마이 난다구요

아니 님이 떡하니 윤지오와 피해자의 증언은 하늘과 땅차이라면서요 ㅋㅋㅋ

이게 증언능력이지 뭐임?

자기가 무슨 글을 쓴지도 모르고 돌려막기만 하고있으니 이런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거에요 ㅠㅠ  너무 흥분하셧나 이제 막 반말도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김학의 사건 피해자와 윤지오의 증언은 하늘과 땅차이지만 증언능력의 무게를 말한것은

아니라는 지렁이 논리 ㅠㅠ 술은 마셧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라는 말과 뭐가 달라 ㅋㅋㅋ

그 두 증언은 적절한 비유가 아니라는 거에요. 하늘과 차이가 누가 등급이 높다는 수식어가 아니라 그만큼 상이한 존재라는 거에요. 그것도 피해자가 이미 죽어 있는 상태에서요ㅡ 내 말뜻을 멋대로ㅠ해석하고 내뱉지 말아줄래요? 일일 설명하다가 토나와 ㅋㅋㅋㅋ 님 비유가 멍청한 것까지 제가 일일 설명해야 하나요? 뭔 증인에 등급을 매겨 ㅋㅋㅋ 아예 입장이 다른 존재인데

아무렇게나 내뱉어놓고 아무렇게나 읽지 말아달라고 하는 이 담대함 ㅋㅋㅋ

그래 님말대로 상이한걸로 칩시다 그냥 뭐 그렇다고 해요.

근데 그렇다고 증언자의 사생활로 본질을 흐리는게 정상이에요?

윤지오는 사생활로 본질 흐려도되고 김학의 피해자는 상이 하니까 그러면 안되고 뭐

그런건가요? 님 주장대로라면 그것밖에 해석이 안되는데요?

무슨 사생활로 본질을 흘려요. 윤지오의 행적에 관련된게 모든게 사생활인가요? 좀 멍청하게 흑백논리로 보지좀 마세요. 자신이 직접 나와서 그간의 행적들을 자신이 진술하면서 얼마나 살해 위협을 당했는지, 지금이 어떤상황인지 소상이 사람들앞에서 밝혀놓고, 그게 거짓말로 들통나니까 '윤지오 사행활로 물흐리지 말라?' 이게 말이야 당나귀야 ㅋㅋㅋㅋ 자기가 자신이진술의 신빙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기 입으로 했던 말들인데 그게 간파당하니가 닥치고 있으라고요? 님의 비판적 사고는 뒤지셨나요?

응 그 진술에 대해서 애매모호하게 말한건 지렁이 당신이에요 ㅋㅋ 기억력이 지렁이 수준인듯 ㅋ


대왕지렁이 19-04-26 04:41 답변 
그리고 제가 계속해서 지적하고 있는데 전 윤지오를 장자연사건과 연관짓지 않았습니다. 정말 머리가 나쁘시거나 의도적으로 제 뜻을 무시하시고 계시네요. 전 윤지오 "진술"만으로 그녀의 주장중에 거짓이 많다고만 말하고 있습니다. 진짜 머리가 나쁜거 아니죠?


님이 쓴글임 ㅋㅋㅋ 자 그럼 여기서 진술이란 검찰에서의 진술일까요 뭘까요? ㅋㅋㅋ
기억력이 지렁이 인건 알겠는데 이건 너무 심하잖아 ㅠㅠ

그건 검찰에서의 진술이 맞습니다. 그 기자와 인터뷰할때 진술서 읽어 보셧냐고 윤지오 직업 물어봅니다. 기자는 직접 읽어봤다고 햇구요. 멍청한게 죄는 아니니 제가 참겟습니다. 제가 링크해준 영상에 나오니 나중에 시간날때 보시죠

그래서 님이 말하는 그 진술에 대해서 논쟁하자고 하니 진술서를 안봐서 모르니 싫다면서요

ㅋㅋㅋㅋ 근데 이젠또 기자가 진술서를 읽어봤으니 님도 윤지오의 진술에 대해서 알고있는게

되버리는건가요? ㅋㅋㅋ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뭐죠?

첫번째 윤지호의 진술에 대해서 토론을 하고싶다.

두번째 윤지호의 진술엔 관심없고 신변잡기로 물타기 하고싶다.

전자입니까 후자입니까?

에효 지렁이한테 설명하려니 고생이많네 ㅠㅠ

머리가 안좋으시니 제가 친절히 설명드릴게요. 일단 진술서의 전체 내용은 모르니 반박을 할수는 없어요. 하지만 sbs기자가 윤지오와 인터뷰할때 진술서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관련 질문을 던지구요. 그부분에서 대해서는 진술서에 포함된 내용이니 제가 지적을 한거구요. 어때요? 이해되세요? 

첫번째 진술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반박은 못한다 난 진술소를 모봣으니까

둘째 하지만 진술내용중 윤지오가 봤다는 문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부분에서 실제로 그 문건을 본사람과 부장이 엇갈린다. 그리고 답변을 회피한다 

그리고 님의 번자,후자 방식은 님 이해력딸리니 말도 안되는 선택권으로 고르라는 거잖아요. 둘다 님 글이 멍청해서 못고르겟네요

기자와 윤지오의 대화내용은 진술서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페미작가의 주장이 사실인지에 대해서 기자가 질문한거임. 기자는 그저 윤지오가 진술서 보셧냐고 하니 봤다고만 했슴.
자꾸 본질과 관계없는 내용들로 물타기 하려니 이렇게 왔따리 갔다리 하는거에요 님의 글이 말입니다. 기억력도 지렁이 수준이라 수습이 안돼 수습이 ㅋㅋㅋ

그 기자 아님 ㅋㅋㅋ 멍청한 사람이 뜬구름 잡고 있네 sbs기자라고 몇번말해요 ㅋㅋㅋㅋ 아놔 이제 고통스럽네 ㅋㅋㅋ 유튜브까지 링크해줫잖아요 50대 아저씨라 유튜브 링크해준거 못들어가요?

sbs기자 말하는건데 뭔소리에요 ㅋㅋㅋ

sbs기자가 윤지오한테 전화해서 그랬죠? 페미작가가 이렇게 말하는데 사실관계를 확인해

달라고 말입니다. 근데 윤지오가 진술서는 읽어봤냐고 하니 읽었다고 합니다. 그쵸?

그 고통 다 님의 지렁이 아이큐때문에 발생하는거에요 보세요 지금도 엉뚱한 소리 하고

고통스러워 하시잖아요 ㅋㅋㅋ

더 들어보세요 문건 이야기 나와요

그럼 문건 얘기하지 뭔 얘기를 함? 진술서 얘기하다가 뜬금없이 문건 얘기 나온다네 ㅋㅋ

페미작가의 주장도 기자의 질문도 윤지오의 답변도 다 문건에 대한 거에요 님아.

장자연문건이 본질인데 문건말고 무슨 대화를 함? 이분 거의 실신직전이신듯 ㅠㅠ

진술서에 문건 이야기가 나오는데 뭔 개소리에요. 내용에 집중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안좋은 머리 . 그리고 그 문건이 가른 문건이며누장자연에 대한게 아닌게 되는거지 너 정말 따라오고 잇지?
.

아니 이사건자체가 문건이야긴데 뭔 뻘소리에요? 그럼 진술서에 문건이야기가 나오지 점심에 뭐 먹었는지 그런게 나옴? 이 간단한걸 집중해도 이해를 못하시네 ㅋㅋㅋ

지렁이님아 다시 말씀드릴게요 지금 사건은 장자연 문건에 대한 사건이에요^^

아니 그놈의 신변잡기,ㅋㅋㅋㅋㅋ 아니 진술서에 나오는 기자가 물어보는 문건에 대해 말을 하자구요. 먼 그놈의 신변잡기에요. 윤지오 에 대한 행적을 말하면 신변잡기 인가요? 존나 멍청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진술서에 한말은 진실이니까 괜찮고, 사람들 앞에서 한말은 사생활이니까 거짓이어도 되고? 그렇게 니 편한대로 생각할시거면 뭐더러 토론해요?

지렁이님의 기상천외한 외줄타기 물쇼를 타임라인으로 정리해봤어요 ㅋㅋㅋ

윤지오의 진술에 거짓이 많다>>> 윤지오의 진술서를 안봐서 진술에 대한 토론을 할수없다>>>기자가 진술서를 봤으니 나도 본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변화무쌍하네요 흔사 다카키의 변신과 대적할만 한듯 ㅋㅋ

윤지오 진술서를 안봤지만 윤지오랑 기자가 대화하면서 진술서 내용중에거짓인 부분은 안다. 이게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워요? 단순한건데 님이 지적능력이 딸려서 변화무상으로 보이는 거임 ㅋㅋㅋ

기자는 진술서 내용에 대해서 언급한게 아니라 윤지오의 질문에 진술서를 읽어봤다고만

했는데 그중 어느부분의 진술서 내용이 거짓이라는거죠?

님의 말대로라면 어차피 진술서 안봐도 이미 윤지오가 방송이든 온갖매체에서 검찰에서의

진술한걸 그대로 다시 설명한 부분들이 많으니 굳이 검찰 진술서를 볼 이유가 없는게

되는거네요? 근데 왜 님은 진술서를 못봐서 윤지오의 진술에 대해서 토론할수 없다고

하는 모순된 지렁이짓을 하는거죠? ㅋㅋㅋㅋㅋ

일단 이대오기자가 말한 문서의 숫자요. 기자와 말이 다르잖아요. 그리고 윤지오 진술한 내용 그대로 말아합니다. 물어보면 자기는 이미 다 했자고 발 빼거든요. 그게 진술서는 아니잖아요. 이건 모순이 상식 아닌가요?

문건 7장중 3장은 소각.

유가족에게 다 태웠다고 했는데 사라진 문건4장이 쓰레기통에 똭~

윤지오는 소각된 3장은 못보고 4장만 봤다고함.

대체 어느부분이 쓰레기통에서 문건 주웠다는 김대오의 주장과 상반된다는 거임?

말좀 해보세요

아니 그니까 윤지오의 진술서 어디가 거짓이라는건지 근거를 제시하라니까 왜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하세요~ 쓰레기통에서 문서를 주웠다는 이대오랑 서로 얘기가 다르면

윤지오의 진술이 거짓이 되는거임? 참 신박하고 편한 논리네요 ㅋㅋㅋ

그럼 ㅋㅋㅋㅋ 최초로 장자연 문건 보고한 사람께 틀린거면 윤지오가 말한 실체가 없는 문건은 어떻게 믿는데?? 김대어ㅠ기자껀 사진이라도 있지?

문건 7장중 3장은 소각.

유가족에게 다 태웠다고 했는데 사라진 문건4장이 쓰레기통에 똭~

윤지오는 소각된 3장은 못보고 4장만 봤다고함.

대체 어느부분이 쓰레기통에서 문건 주웠다는 김대오의 주장과 상반된다는 거임?

말좀 해보세요

사라진 문건 4장을 그럼 윤지로아 김대오랑 같이 봤다는 것인데 김대오는 그 4장에 명단같은 이름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사진으로 찍어서 그 문건을 보도 했었구요. 그럼 윤지오랑 김대오랑 같은 문건을 봤다는 건데 윤지오는 이름이 나와있는 다른 문건을 본건가요?

좀 지켜봅시다

홍가혜도 전 국민이 뭐 이런게 다있나 했죠    본론은 다 사라지고  온통 윤지오만 남는데

뭐 이상한 생각안드나요    그게 더 끔찍하지않나      또 또 그러는건가

복집엔 도청만 남고  세월호엔  유병언만 남고  또  이렇게 되는건가  아주 그냥 거품을 물고 달려드네

세월호는 급박한 문제였고 그 박x혜 정권때의 일이었기에 그랬죠. 지금 문x인 정권이고 조사위원단이 이미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도 특별지시했구요. 그 조사단 내에서도 윤지오 진술에 신빙성 문제로 토론이 있었습니다. 지켜보는건 좋지만 과도하게 음모론쪽으로만 가도 좋지 않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전 이만

윤지오가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정게 이슈게 도배할정도인가요?

뭐그리 대단한 인물인가요  이정도로 달려들 문제인가요  뭐시 중헌디 

얼마전까지 누구인지도 모르던  그냥 한여자입니다    다른곳 가보세요 도배해놨습니다 한두명이 아닙니다  뭐가 그리 대단한가요

매일 정부 욕만 하던  지겹도록 오던 사람들  어느날 갑자기 

온통 윤지오로 도배중입니다      차라리 감방보네고 말지  이건뭐

그것도 며칠째 도배중이죠

윤지오가 이 사건을 재 점화 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 한 분입니다. 국민을 상대로 피해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한 분이고요. 그런분이 지금 거짓말 한게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지금 이게 상관없다는 겁니까?

점화 시킨것만으로도 좋네요

저 요새같은 방가네 흠집이라도 나게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복집사건 아세요?  김기춘 엮인건데  잘못한놈들은 하나도 안잡혀가고  도청했다고 그들만 다 잡혀갔죠    지금생각해도 어이없는데  지금도  그게 통하네요

점화 시킨것만으로 좋다고요? 님이 생각하는 정의는 그 과정이 거짓이어도 좋다는 겁니까? 정의를 행하기 위해서 불법을 저질러도 된다는게 법리주의에서 얼마나 위험성이 높은건지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아 저 정말 자야 해서 더 말을 못나누는게 안타깝네요. 좋은 밤 되세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잘모르겠네요

범죄자 잡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윤지오 저분이  캐나다에서 안와도 말이죠  다른 증인들 많아졌네요

또 시작이네요  본질은 사라지고    다른것만 찾는  또 또 시작이야  그만 합시다

본질이 뭔데요? 장자연 사건 이야기 하고 싶으신건가요? 윤지오 없어도 장자연 사건은 그대로 진행됩니다. 전 윤지오 사건만 말하는 거에요. 윤지오의 거짓을 말하니 장자연 사건 묻힐까봐 그건 그냥 놔두라는 억지성 주장이시네요. 윤지오가 거짓을 말하든 상관없이 장자연 수사만 잘되면 되니까. 윤지오는 놔둬라 이건가요?

최순실 증언한  고영태 구속됐죠  뭐가 하나라도 틀린거 있나요?

감방갈 정도로 나쁜놈인데  순시리는  503은 간데 없고  고영태만  죽일놈  저런놈 말을 어떻게 믿어  또시작 또시작    님이 이겼오 잘라오

고영태는 최순실에 증언해서 구속된게 아니라. 금품수수 죄로 징역을 산겁니다. 어떤 정치적 세력때문에 산게 아니구요. 그나마도 우리나라는 바겐(죄의 형량 조절)이 없어서 형량이 아예 없이는 못해주고. 최대한 형량을 낮게 해준거에요. 좀 모르면 찾아보세요. 그리고 국민들 고영태에 대한 인식 나쁘지 않습니다. 저도 좋게 보고 있구요.

고영태 확정

윤지오  아직 확실히 밝혀진거 없음  유튭에서 떠든것뿐  구속이 됐나요
검찰에서 소환을 했나요  기소를 했나요  뭐죠

제가 윤지오 구속되야 한다고 했나요? 재판 받아야 한다고 했나요? 윤지오가 거짓말 한거 말한거 아닌가요?

출국금지가 됐나요

거짓증언을 했으면 어떤 조치를 취하겠죠  유튭에서  좃선편드는 그런것만 보시면

홍가혜처럼  미친또라이처럼 보입니다    지금보니 지극히 정상이였죠  언론이 나빳고

거짓을 말한거에 대해서는 작가와 박변호사가 이미 명예훼손과 허위사실로 고소했습니다. 그걸 지켜보시면 되겠네요.

윤지오 도덕성에 흡집내서 장자연사건  흐지부지 물타기하려는 수작
기레기들이 싸질러 놓은 똥에 반응해줘봤자 조회수만 올려주고 정신건강만 해침 그게 그잡것들이 바라는 거고
윤지오는 장자연사건 수면위로 올려놓아준 것만으로도 칭찬받고 보호받아야된다.
사건의 본질을 잊지말고 재수사가 제대로 이뤄질수 있게 계속 압박하는 수밖에..

와 이정도면 태극기 부대 이상이다. ㅋㅋㅋㅋ 맹종이 거의 할아버지들 수준이네요.

에혀

그렇죠  순시리 까발린  드러분놈들  503 순시리 다 빼줘야 맞죠

태극기 부대는 얼어죽을

대왕지렁이 / 아저씨 아저씨생각과 반대되는말 하는사람들이
무슨말하는지 잘모르겠죠
난 아저씨가 무슨말하는지 잘알겠내요
아저씨에게서 냄새도 좀나는것같고
적어도 윤지오라는사람의 도덕성이 아저씨보다 못하지는 않아보입니다
어머니가 한국에있는데 출국하면서 거짓말하고
캐나다도착해서 바른말하는게 대단한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아저씨도 대단한사람입니다
이런 거짓말을 물고늘어질 생각을 하다니...
그것때문에 전체를 거짓으로 생각할까나????ㅎㅎㅎ

제가 그것만 거짓말이라고 했나요? 그건 위에 다른분이 윤지오가 이미 출국하려고 했고 거짓말 한게 아니다 라는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딱 그부분에만 한정된 거짓을 예로 든거였죠. 제가 그것만 거짓이라고 했다고 그녀의 모든 주장이 거짓이라고 하겠습니까? 정말 사고가 유치하시네요. 그리고 저의 도덕성은 그녀를 비판하는 데 있어서 근거가 되지 않아요. 사람들이 누군가의 죄를 물을때 자신의 도덕성을 먼저 인정을 받고 비판하나요? 전형적인 물타기식 어법시네요. 수준이 낮아서 반박하는 것조자 웃음이 나네요. 그리고 냄새는 님이 나겠죠.

저의 도덕성은 그녀를 비판하는 데 있어서 근거가 되지 않아요.

아저씨는 윤지오의 도덕성으로 장자연사건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않나요?
난 아저씨의 글들이 그렇게 읽혀졌는데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느끼는것같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유튜브 본인이 아니라면
다른사람을 보게 유도하지말고 유튜브 봤다면 다른사람들 안봐도 이해하게
좀 요약해서 올려주심 좋을텐데 ...
윤지오의 거짓이라는게 어떤걸 거짓이라는지 ...

뭐 화이팅하세요

제가 장자연 사건에 진술을 했나요? 전 전혀 상관없는 3자에요.제가 비판하는데 저의 도덕성은 상관관계가 전혀 없잖아요.  윤지오, 장자연과 비교를 하네. 진짜 멍청하시네요. 논리의 비약이 너무나 터무니 없어요. 대학교는 가셨나요? 오늘 토론햇던 사람중에 가장 답 없는 분이시네 ㅋㅋㅋ

대왕지렁이/  아저씨
대박입니다

멍청한건 부끄러운게 아닌데 멍청하면서 아는척하면 그게 부끄러운 거에요.

할말 없으니 인신 공격성 글밖에 못올리는건 그만큼 수준이 그 수준이라는것

혼자서 잘 노시내?

대왕지렁이/

님의 도덕성은 얼마나 눈이 부신 흰색이길래
이 난리를 치시는지?

멍청하다 하고
.....대학드립은 좀 신선하네ㅋㅋㅋ

이딴 인성 가지고 용기를 낸 사람의 도덕성을 논하심?


장자연 사건을
다시 수면위로 올린게 윤지오씨의 용기인 건 아시나요?

윤지오씨 아니였음 장자연 사건이 이정도로 이슈되기 힘들었죠?


생각을 해보세요
온갖 추악한 악취를 풍기는 재벌언론과 싸우는 한 사람을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이유가 확인되지 않은
그 것도 조그만 티끌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게 상식적인가요

아님
재벌언론의 추악한 범죄를 물고 늘어지는게 상식적인가요?

윤지오씨가 3월 부터 지금까지 한 일부 증언과 행실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 건
김대오 기자를 비롯해 몇몇 팟캐 방송에서 들어 알고 있지만

장자연 사건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들은 문제 없어보인다 생각해요

어쨌든
언론들 특히 조선일보 따까리인 뉴시스 프레임에 놀아나지 마시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어리둥절하게 하는 흥분 그만 하시고

님은 시사나 정치 비판할때 님 도덕성을 먼저 인정받고 비판하시는지 일단 묻고 싶구요. 전 윤지오 사건에 집중할뿐 장자연 이야기는 꺼내지 암ㄹ앗습니다. 다만 윤지오의 신빙성이 떨어진다는게 제 주된 주장이구요ㅡ 뭐 검찰청 과거조사위 내부에서도 격론이 있었다고 하니 저 혼자만의 자장은 아닌걸 미리 말씀드리고. 전 조신일보 중앙일보 도 안믿고 한겨레 jtbc도 걸러서 들어요. 그부분에 잇어서은 거정 안하셔도 됩니다

대왕 지렁이님은 멀 말하고 싶은건가요? ㅋㅋ

아 그래서 윤지오가 하는 말을 아무것도 못믿겠다는건가요? 같이 비난하자 이건가요?
윤지오가 거짓말했다고 완벽하게 밝혀진게 아닌고 설령 거짓말했다고 해도
장자연 사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거자나요. 근데 님은 머 어쩌라구요
윤지오가 묻힐뻔한 장자연 사건을 재점화한거 자체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설령 윤지오가 아닌 인간말종 개쓰레기가 내부고발했다고 하더라도 내부고발한거 처리하고
개쓰레기는 법에 따라 처리하면 되는거자나요.
하물며 윤지오가 먼 법을 어겼나요, 머 어쩌자구 이리 분탕을 치심?
그러니까 사람들이 의심하는거임.

그리고 어디서 기레기들이나 유튜브따위를 근거로 분탕이신가요?
그것도 아무것도 아닌거 가지고

그냥 윤지오가 인간말종 쓰레기 일지도 모른다 라는 주장입니다. 기레기글이 아니라 김대오 기자도 허위사실 가능성을 인정햇습니다 모르실가봐 드리는 말인데ㅜ김대오 기자는 처음으로 장자연 사건 보도한 기자입니다

대왕지렁이님이 너무 잘박하 게 말씀하시니 윤지오 말에 더 신뢰가 가는 건 왜 일까...?
저 처럼 거의 관심도 없던 사람도 대왕지렁이 님이 그렇게 열변을 토하시니 한번 보게되내요.
덕분에 아~ 기득권 애들이 진짜 쓰래기들이구나 하고 다시 느꼈습니다.

이사건이 정경의 탑급 핵심인물들과 연계된 사건이고 오래전 사건이라 증언중심으로 수사를 해나가야하기때문에 증인이라는 존재가 뜨거운 감자죠.
이런류의 사건들에선 으례 일어나는 일입니다. 증인 자체에 대한 인신공격과 가짜뉴스, 물타기등등으로 증인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스트레스와 압박을 주고 여론조작과 공격 이런걸 끊임없이 반복하며 증인에 대한 신뢰성을 무너트리는 공작이죠. 처음에 관심있게 지켜보던 사람들도 피로해지고 진실여부를 떠나 점점 증인을 신뢰할수없는 인간으로 만들어가서 그사람이 하는 얘기역시 신뢰성을 잃게하는겁니다.
개인적으로 윤지오씨가 뭔가를 얻기위해 일을 벌렸다고는 믿기지 않습니다.
얻는게 뭐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잃는게 훨씬더 많거든요. 상대가 상대인만큼 쥐도새도모르게 의문사를 당할수도 있는거구요.
목숨까지 걸어가며 돈이나 명예?를 얻기위해 이런싸움을 시작할수있을까요...

대왕지렁이 /    ㅋㅋㅋ 써가며 댓글달만큼 웃긴 일이냐 이게 너한테는?  새벽시간에 돈받아 쳐먹고 댓글다는 알바새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기본 양심은 챙기고 살자 제발

돌팔이?  닉값 오지게  만땅으로 하네

그럼 내가 울어야해?

윤지오(윤애영)의 의혹과 논란

[윤지오 고소인 김작가의 법률 대리인 박훈 변호사의 주장]


박훈변호사는 부러진 화살의 주인공으로 공정성을 인정 받은 법조인이므로 윤지오가 비판하듯이 "가해자 편"일 수 없는 인물이다. 

"윤 씨가 장자연 씨 죽음을 독점하면서 많은 후원을 받고 있고 해외 사이트 펀딩도 하는데 이는 고인의 죽음을 욕되게 하는 것"


먼저 박훈은 2010년 장자연 유가족들이 김종승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에서 접대 과정에서 강제성이 있었느냐는 수사 기관의 질문에 윤지오가 '전혀 없었다'는 취지의 답변을 해서 유가족들이 패소한 결정적 이유가 되었다고 했다. 2019년 4월 18일 국민일보 박훈 “장자연 아닌 ‘윤지오 사건’…님은 나를 마주할 것”, 2019년 4월 17일 엠엘비파크

박훈은 2019년 4월 11일 윤지오가 JTBC 손석희와 인터뷰에서 폭로 이후 2차례 교통 사고로 신변 위협이 있었다는 주장도 반박했다. 박훈은 당시 윤지오가 지인에 보낸 메세지에는 2019년 1월에 차 사고가 2번 났는데, 빙판길 사고임이 명백한 흔한 차량 사고로 상대방 차량 번호판까지 나온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그는 "그것을 근거로 하루 90만원 경호 비용 운운하며 모금을 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2019년 4월 18일 박훈은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이제 윤지오 사건에 정면으로 뛰어들기로 했다', '이것을 장자연 사건이 아닌 윤지오 사건으로 명명한다'고 밝히고, '다음 주부터 실제 피해자들을 대리해 윤지오에 대한 법적·정치적·현실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훈은 윤지오에게 장자연 문건을 진짜 봉은사에서 본 것이 맞는지도 물었다. 2019년 4월 18일 국민일보 박훈 “장자연 아닌 ‘윤지오 사건’…님은 나를 마주할 것”

이러한 박훈의 질문에 윤지오는 CBS노컷뉴스에 "원본, 사본을 봉은사에서 유가족분들과 봤다"는 답변을 보냈다고 한다. 2019년 4월 22일 네이버-노컷뉴스 윤지오씨가 주장하는 장자연 리스트는 존재하나

이에, 박 변호사는 "윤 씨는 '고 장자연 사건'에 대해 마치 뭔가를 알고 있는 것처럼 허위 사실을 말하면서 돈을 모금했는데, 이것은 형법에서 처벌하는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을 편취'한 범죄 행위"라고 주장했다.

박 변호사는 2019년 4월23일 오후 4시께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 혐의로 윤 씨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후 박훈은 윤지오가 급거 출국하자, "후원자들까지 사기로 윤지오를 고소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장자연 사건 직후 행적 논란]


윤지오는 10년 전 장자연 사건 수사 당시 참고인 조사를 받으며 항상 미행이 있었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다고 주장했고, 장자연의 10주기 즈음 북콘서트를 열고 ‘진실규명’을 외쳤다.

그런데 2019년 4월 23일 세계일보에서 윤지오의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에 윤지오가 2010년 3월 7일 남양주의 한 화장품 매장에서 TV 광고를 찍은 사실이 있음을 보도했다. 윤지오는 ‘TV CF’로 시작하는 제목의 싸이월드 게시글에서 “단 몇 초를 위해 남양주에서 밤새 한 촬영”이라며 “즐겁고 행복했다”고 적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날은 고 장자연의 1주기로, 촬영 1년 전인 2009년 3월 7일 장자연이 서울의 한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2010년에도 윤지오가 장자연의 1주기를 맞은 날에 광고촬영을 하고, 개인홈피에 ‘추모’ 대신 촬영장 사진을 올린 사실이 밝혀졌다. 또 윤지오는 장자연이 사망한 해에 각종 광고물 촬영을 했으며, 언론에서 윤지오에게 ‘베이글녀’ 별칭을 붙이자 기쁨을 표출했다고 한다. 2019년 4월 23일 네이버-세계일보 장자연 1주기 맞은 날… 윤지오, CF 찍고 “행복” 글

님은

 윤지오를 통해서 장자연사건에 드러난 사회실세의 부조리가 청산되기를 원했고요.
 그래서 응원했을듯합니다.

 
윤지오는

 그녀의 일생을 가만히 볼때에
 "유명해지면 돈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침 돈이 떨어졌고요.

 장자연사건을 이용해서 돈이 우선이였던듯 보입니다.
 님의 기대와는 큰 거리가 있었어요.
 그래서 약자코스프레로 잡고 각종 피해자코드를 넣어서
 긁어모았네요.

 그냥 마음을 접으셔요.
 님이 진심으로 원했던것을 해결해줄 사람도 아니였고
 장자연사건과 사회부조리 척결에 관심도 없었던 사람이 윤지오인듯 보입니다.


 뭐 이런 비슷한 사건이 많아서리
 많은 사람들이 관찰하는게 능해졌느데요.

 "나는 피해자입니다~~ 도와주셔요."
 
 할때에 한걸음 뒤에서 잠시 지켜보시고 판단후에 행동하시면 좋을듯 보입니다.
 하나 배웠다고 생각하셔요.
 사회생활하면 주위에 이런사람들 많습니다.

수차례 말을 해도 못알아 먹는 건 머리가 딸리던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곡해하는거겠죠?

윤지오, 장자연이 순수, 고결한 증언자와 피해자 인지 여부는 장자연 사건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설사 돈벌이를 목적으로 증언하고 돈벌이를 목적으로 발버둥치다가 자아살 당했다 하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뜻이죠...

장자연 사건의 핵심은 권력층이 그들의 힘으로 언론, 검경, 사법부까지 전방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해서 죄를 덮어버리고 처벌받지 않았다는 것이고 그런 일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현재의 시스템을 허물어 뜨리는게 이 사건으로 얻을수 있는 실익이자 궁극의 목표입니다.

여론을 호도하려는 벌레들의 잔꾀에 넘어가는 사람은 없기를 바랍니다.

그럼 신재민은???

ㅈㅅ일보 기자가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 해봅니다

여기 기자들 많죠.ㅋㅋ
이제 종편에서 몇날며칠 열씸히 떠들어댈듯...

한명이 다수를 상대로 저리 오랜시간동안 집요하게 댓글질 한다는건 순수한 목적을 가진 일반인이 아니라는 방증이죠. 타이밍 좋게 정게벌레도 동조해주고 있고..ㅋㅋ

꿈틀 꿈틀

[]
[] 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