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사람들 살인마 되게 생겼던데요. 그 사람들이 더 불쌍

에후

한지성씨군요. 명복을 빕니다.

죽을때가 되면 이상한 행동을 한다던데 중앙차로에 차를 멈추고 뭐할려고 차 밖으로 나왔데 그려

차세우고 스트레칭 하고 있었다는데 무슨 정신머리인지 모르겠네요.

새벽에 그것도 고속도로 중앙인 2차선에서 스트레칭을??????

근데 남편도 있었는데 왜 와이프가 고속도로 중간 2차선에 정차하는 엄청난일을 저지르는데도 놔뒀을까....???
볼일이 워낙 급해서 그럴수도있다 생각하기에는.. 아내가 나중에 갓길정차할줄알고 일단 급해 먼저내렸는가??
사람들이 이상하다 의심할만도 하겠네요.. 잘봐줘봐야 남편과 아내 둘다 개념 자체가 없는거가 될꺼 같은데..

고속도로 2차선에 내릴 놈이 어디있어요
3차선에도 차가 다니는데

그냥 술이나 마약한거아님?
잠깨려고 스트레칭했다고 하기에는  고속도로 중앙2차선?...

남편이 운전하고 가다가 말다툼이 일어나 갑자기 차를 세우고 내리자 아내가 차를 몰고 가려고(또는 갓길에 새우기 위해) 조수석에서 내려 운전석으로 이동하던 중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이거 아니면 위 정황이 설명이 안 됨

생각해보니 이 추리도 일리가 있네요..
아무리 소변이 급해도 고속도로 2차선이면 한가운데인데..

블랙박스 기록이 있고 경찰이 확보했기땜에 남편이 거짓말한거라면 바로 들통날껀데요? ;;

상식적으로 차를 세울 때 길가로 세우는데 도로 중앙에 세운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이건 죽자는 것과 뭐가 다른지... ㅎㄷㄷ

고 한지성 남편은 경찰 조사에서 “내가 소변이 급해 차량을 세우게 됐고 인근 화단에서 볼일을 본 뒤 돌아와 보니 사고가 나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고 한지성 남편은 화단 쪽 갓길이나 가장자리인 3차로가 아닌 고속도로 한 가운데 2차로에 아내가 차량을 세운 이유에 대해서는 “모르겠다”고 진술했다

고속도로 편도 3차로 인데 2차로에 차를 세웟다는건 받은차도 죽어라 이거네. 운전면허 요새 돈주고 따나요?

진술내용이 뭔가 구리네요.

이상하네요 저런경우 갓길에 세우는데?? 남편이 거짓말한거 일수도...

설계설?

에혀 ..  고속도로 에서 사고낸  두분도 걱정이네요 ... ;;

개념없는 애때문에 두분만 피보게 생겼네요.

에휴 젊은 나이에

예상해보면.
남자는 술취한 상태로 조수석에 앉아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급하게 소변 신호가 왔고.
차 세워달라고 했는데 여자는 새벽 한밤중에 차 없이 달리다보니 무개념으로 그 자리에 세워서 내리라고 함.
아니면 술취한 남자 태우고 새벽에 집에 가는길이 짜증났는지. 고속도로 한복판에 세워두고 가라고 함.
남자는 급하게 내려서 볼일 보러 갔고. 

이미 여기서 아무리 차 없는 새벽 한밤중이라도 고속도로 한가운데 세워두고 남자보고 내려서 볼일 보라는건 미친거지. 술취한 남자를 죽일려고 한건가. 그냥 여자가 악의적이거나, 무개념 김여사 짓한거.

애초에 처음부터 갓길로 세웠어야 했고,  남자가 내린 뒤에라도 갓길에 세워서 남자가 타게 했어야지.
가관인건 여자가 운전석에서 내려서 차 뒤쪽으로 걸어가서 스트레칭했다는거.
그러다가 바로 사고나서 죽은거고.

그런데 웃긴게 교통사고든 뭐든 하루에 이런 사건 사고로 한국에서 죽는 사람이 몇명인데.
이것만 이렇게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난리치는 이유가 머지.
온통 댓글에다가 남자가 이상하다느니, 말도 안되는 각종 음모론 쓰고 있고.
보아하니 여자가 죽은거니까 그걸 여초 커뮤에서 난리치고, 그걸 그대로 기사 쓰고 매스컴에서 방송하는거지.
이런게 한두가지인가. 페미 카르텔 새끼들끼리 난리치면서 여론 조성하는거지.

게다가 여자가 잘못한거 같으니까 이제는 남자가 제대로 말을 했어야 한다는 등  남탓하고 본질 흐리기 시도.

남편이 소변이 급해서가 아니라 고속도로 중간에 차를세우니까
100%로 사고날것 같으니 갓길쪽으로 피한거같음
차안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이유를 알수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