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무슨 정신으로 부인을 차도에 혼자 내버려둔건지???
남편이 무슨 정신으로 부인을 차도에 혼자 내버려둔건지???
남편이 무슨 정신으로 부인을 차도에 혼자 내버려둔건지???
남편이 무슨 정신으로 부인을 차도에 혼자 내버려둔건지???
남편이 무슨 정신으로 부인을 차도에 혼자 내버려둔건지???
조금전 영상 보고왔는데 할 말이 없네요.
둘 다 정신이 나갔네요.
2차선에 차를 세우는 것도 이해가 안돼지만
그 후에도 운전자가 숙취로 인한 구토 증상을 보인다던지
아니면 건강상의 이유로 무엇이든 재스처를 취했을텐데
동승자가 그걸 내버려두고 소변을 보러갔다???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음모론의 의도는 없었고 님 말씀처럼 둘 다 음주면 참 어처구니가 없고.
2개월차 신혼이라는데 할 말이 없네요.
남자에게서 인터뷰 도중 술냄새가 났다고 하는 거 보면 남편이 술먹고 부인이 차를 몰았는데 갑자기 용변이 마렵다고 술을 많이 먹었다면.. 차 문을 갑자기 열려고 했을 수 도 있죠. 그래서 순간 3차로에 정차하지 못하고 그냥 급하게 정지한거 남편이 뛰어 나가자 부인이 놀래서? 문을 열고 남편을 살펴보러 나간거 일 수 도 .. 예를 들어 어디서 용변을 봐라 라던지.. 신혼 2개월이라니까 상당히 부부애가 풋풋했을 상황이니.. 머 이런 저런 추리가 있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