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제 들었는데...

겁나 웃긴게 경찰청장한테 MB정권 나가리 되고 싶냐고 협박...

ㅈㅅ 일보 얘들은 MB정권 닭정권도 지들이 좌지우지 할수 있다고 망상하는 것들.


 빌런에 기생하면서 빌런 등쳐먹는 빌런.

실제 닥대가리 정권때도 지들이 맘만 먹으면 누구든지 대통령 만들수 있다고 개구라를 치고 다녔죠.

우습게 볼건 아니죠.
실제도 언론들이 앵무새 처럼 경제망했다.
최저임금때문에 나라 망했다라고 소리치니까 실제로 지지율 떨어지잖아요 ㅇㅇ
촛불 이후도 이런데 그전에야 뭐

그 시절 민심은 조선에서 만든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무서운 존재는 맞죠
세월이 흐를수록 젊은층의 극혐하는 정도로 신뢰도가 확 떨어지긴 하지만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가 정치권 나오면서 박정희 신격화와 노인층
향수 자극을 조선에서 처음 시작했고 만든것도 사실이에요

ㅋㅋ 이 어이없는 넘들 나라를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는 거야~

월척이다

쟛대따

조선일보가 무서운건 스스로 정보를 생산하고 가공한 위에 쌓은 정론이기 때문.
온갖 정보를 쌓아놓은 채로 논리와 이유를 들어서 프레임짜는덴 못 이긴다.

맞는말 99%에 하고 싶은말 1%,
디스토피아적 미래예측을 더하고
감성을 막 들이부으면 뭣도 못이김.

당장 조선일보가 문대통령 엮어서 페미를 깐다거나,
경제가 망해가는 이유를 조목조목 들거나,

혹은 비리사건 굵직한거 하나 꺼내들면

한방에 훅 가는게
대한민국 사상 어쩔 수 없는 5년짜리 정치가적 운명임.

어느 대통령이든 자신이 정치가라는 것을 잊고 살고 국민들도 잊지만.
내려오면 결국 정치가.

좆x일보 시청률 개망

좆x이 어찌보면 대단한게 이명박정부 한테도 협박을 했다는게 참 ㅋㅋ 진짜 하늘 무서운줄 모르는 언론사

이런 개ㅈㅅ일보  보라고 인용해서 가져오지 맙시다
똑같아 보여서

좌익,우익을 떠나 종편이라고 나쁘게 보지도 않고 방송인들 생계 및 시청자들 채널 선택권등 오히려 좋게 생각하는편이지만..
조선일보 방송은 아무리 재밌는 방송이라도 안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