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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0 01:48
고3 가르치는 교사의 선택 ~
 글쓴이 : 별찌
조회 : 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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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iki 19-05-10 04:09
   
이건 진짜 문제인데 ...

교사에 자격조차 없는 것 같은데...
고3한테 저딴 저급 판타지 망상하는 서적을...
달묘 19-05-10 06:48
   
70~80년 산에 삐라 선전.간첩보다도 더한상황이에요 선생이 저상황이면
fox4608 19-05-10 08:29
   
강요에 가깝다..
누님연방임 19-05-10 09:03
   
수업시간에 공부를 가르치기는커녕 판타지소설 읽게하는 교사..  월급날로 먹는거아닌가요?  더군다나 저런 피해망상 유해서적을..

학부모들이 항의 안하나... 고3이면  자율로 공부시켜도 모자랄판에
     
SmyE 19-05-10 09:08
   
저딴거 읽히느니 그냥 이고깽무협판타지가 훨씬 유익할듯
Brody 19-05-10 09:08
   
고3 정도면 페미의 폐악을 알텐데 걍 저항없이 수업 받는건가?
     
누님연방임 19-05-10 09:11
   
여고면 뭐  그럴수도요  절반이상은 페미에 빠진애들이 대부분  여중 여고 여대 등등..
          
Brody 19-05-10 09:15
   
헤시태그가 남고인데요?
               
누님연방임 19-05-10 09:18
   
남고면  놀거나 자는시간이라고 좋아할수도있겠네요.
기억의편린 19-05-10 10:23
   
책 쌓아 놓은 사진 한 장 찍어 놓고 남고에서 저 책으로 수업했다니.
언제나 그렇듯 망상 글인 듯 싶음.
당나귀 19-05-10 12:12
   
라면 받침대도 아니고.. 어디에 쓸까나...
당나귀 19-05-10 12:13
   
주작질 같기도 하고..
     
강운 19-05-11 15:54
   
페미교사라고 꽤 알려진 내용이죠
여기 커뮤니티에서도 몇번 알려진 이슈
쾌도난마 19-05-10 15:47
   
내눈엔 교사가 선생직위 이용해 빠순놀이 하는걸로 보이는데..
주한 19-05-10 19:23
   
저 군복무할때
대대 도서관에 저 책이 있길래
정말 점심때 먹은 고순조까지 개워낼뻔함.
그럴게 크지도 않았는데.
선괴 19-05-11 00:36
   
고3에게?
저런 쓰레기를?

되려 욕을 바가지로 먹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