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과하면 안좋겠죠
뭐든지 적당히
밥먹고 물마시고 숨쉬는것도 과하면 안좋은데...

바츠해방운동때 군대에 있었는데...ㅠ 해보고 싶었음.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봅니다. 저 양반이 하는 말이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프로게이머를 목표로 하는게 아니라면.. 다시 말해서 부모가 여유롭게 살아가야 더 도움이 된다는 말이기도 한게 가슴 아픈 현실이기도 하구요.

인성세탁 오지게 했지

그게임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하는냐가 성취감의 척도지
무조건 성취감 이렇게 말하는건 말이 안됨
적어도 성취감이 될정도로 뿌듯해야지
말하자면 게임으로 성취감을 얻을정도로 하려면 차라리 공부하는게 빠름

성취감이 아니라 여가 생활 용도로만 활용하면 되고요
지금 저 성취감이라는건 게임 중독적일 수 있다는건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거에요
성취감이라는것도 결국 하나에 몰입해야 하는건데 그런게 집착이 되면 중독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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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봤는데 대도서관 ㅋㅋ 토론이 아니라 조롱하네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들어야 하는데 저건 말 잘하는게 아니라 자기 과신 하는거죠

선이나 넘지 마세여 ㅋㅋㅋ대도서관

배때지 불러서 초심 실종 된 대도서관 아닌가!

대도서관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엠 그루트....

노이영 존나 띠겁게 대답하네

대도서관님 안티 많이 늘었네 그니까 초심잃으면 안됨 흑흑..

무슨 일 있었음???

이랬다네요

헐...........................

복돌이 bj 암같은 존재

최근 논란으로 본심을 드러내던데요. 진짜 사람들이 인터넷방송계에서 유재석이다 이런말 하는데 순전히 개소리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방송보면서 느꼈던게 약간 일뽕이라는 느낌이 확 나더라구요...

이 문제의 경우엔 화자가 아니라 메시지에 집중해야 하죠.
대도가 개인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다한들..그의 의견하고는 별개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뭐 풍월량같은 스트리머가 나와서 얘기했으면
다른 반응이었겠지만..대도는 대도 나름대로 게임계를 대변하려고
하는것이고. 풍형한테는 그럴 의지가 없..

여튼 게임스트리머들은 당연히 대도와 의견이 별로 다르지 않을겁니다.

게임중독의 질병화에 대한것은 의견이 분분한 상태이고..
의견이 분분하다는것 자체가 질병으로 등록되선 안된다고 봅니다.
질병으로 간주하고 통제하려면 명확한 근거를 기반으로 먼저
합의가 되어야하죠.

뭐 다 좋아요 하지만 토론하는 자리에서
네가 잘 몰라서 그래 이런식의 뉘앙스는 오히려 반감만 불러오죠
대도서관은 딱 페미들이 항상하는 그런 수준의 발언을 했습니다.

대도서관은 GTA5 방송 할 때가 좋았지...

근데 저인간이 할말은 더더욱 아님ㅋㅋㅋㅋㅋㅋㅋ

개인의 삶은 개인이 선택할 권리가 있쥬. 물론 사회라는 틀에 속해있으니 사회의 요구도 있을테니 적당히 타협하는 쪽으로.

게임으로 돈벌면서 게임 안사는 인간이 게임의 좋은 점에 대해서 얘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