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무식하고 천박한 소리가 어디선가 들리네요.
그 어딘지 모를 구석탱이의 작은 카페랑 서울 물가, 월세 비교가 가능 할지?
그리고 기사에 콘센트 와이파이 없앤다고 했지 사람 강제로 내쫓는다고 쓰여있음?
언제 터질지 모르는 그런 로또 같은 세계적 문학가가 탄생하길 하염 없이 기다리며
살인적인 한국의 임대료와 물가를 버티란 말임?
자 입장을 고객 입장에서 말했는데 그럼 사업주 입장에선 어떻게 생각이 될까요
지금 댁은 가능성이 거의 없는 그런 확률 그리고 그런건 가능성이라고 볼수 없고요
꼭 그 까페라는 공간이 있어서 그런 작품이 나왔다고 말하는건 아주 이상한거죠
그 사람이 능력이 있어서 그런 작품이 나온거지 환경이 중요한건 아니에요
단지 그 환경은 약간의 도움이 있는거지 그게 기여를 했다고 하는건 아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