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유신회 소속의 나카야마 나리아키 일본
중의원이 한 민간단체가 주최한 강연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본군 위안부는 한국 여성들의 새빨간 거짓말이다. 일본인과 달라서
한국인은 부끄러움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인종이다. 일본군 위안부
자료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겠다니 얼마나 뻔뻔한가"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008116888&code=41131211&cp=nv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