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eC7YfVEfUs
https://youtu.be/SBAWNcwn9-g
https://youtu.be/BRe8CKIt4o4

털 많다고 하는 줄 알았네요.

저도 3초간 털 많은 페미니즘으로.....ㅋㅋㅋ

저도 ㅋㅋㅋㅋㅋ

아 진짜 하는짓이 애같다 영화봤는데 재밌어요

저게 재밌으면 예전 심형래 감독의 우뢰매는 난해해서 이해하지도 못할 분 ㅋㅋ

영화보셨어요? 같이 봤던 관객들 다 빵빵 터졌습니다~

페미성향 글 올리고 다니다가 사람들에게 그렇게 까이더니 아직도 정신 못차리셨네요 ㅋ
차별은 비용을 치른다는 손아람 작가 지지하고 미투운동 옹호하시던 모습이 눈 앞에 선~합니다

그래서 영화보셨습니까ㅋ 영화보고 재미없다고 하는건 개인의견인데 영화보지도 않고 재미없다는 분들은 상상으로 보셨는지 아니면 토렌트로 보시겠다는 말씀이신지?

관객들 다 빵빵 터졌다는 근거는?  당신 뇌피셜?
아~  관객이 다 당신과  같은 페미 였겠네?

나한테 돈 주면서 제발 봐달라고 해도 안볼 판에 ㅋㅋㅋ
참 애쓰시네요

메갈들은 빵 터졌겠지. 요즘 쪽바리들에게 유행하는 판타지 만화 보는 느낌이랑 동급일텐데.ㅋㅋㅋㅋㅋ

빵빵 터지는거랑 평점 조작 의혹이랑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지
당장만 봐도 여성들이 거의 대부분 관객이라고 하던데 이건 어떻게 설명?
게다가 남성 비하 하는 그런 욕지거리가 나오는데 빵빵 터진다 ㅎㅎ?
입장 바꿔 말해봅시다 그런식으로 여성에게 욕지거리 하면서 남성들이 당장 빵빵 터진다고 하면 댁은 어떤 생각부터 드시는지 당장에라도 이건 여성 혐오적인 영화라고 주장이 넘칠거라고 보는데? 댁들이 말하는 알탕 스러운 영화의 반대인 조개탕 영화는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사회 이슈가 아니라 그냥 남성 혐오만 하면 사회 이슈 조명임?

봤는데 쓰레기영화입니다
이딴 영화 볼빠에 그 돈으로 맛있는거나 먹으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엄복동급입니다

페미 아웃

객관적으로도 별로인가요? 아쉽네요. 페미를 떠나 여형사 둘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스토리가 신선해 보였는데.

내용에 남성 비하나 하는 그런 영화를 좋게 볼수는 없다고 보네요

영화는 재밌게 잘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임.

뭐 세상에 특이한 취향을 가진 분들도 계시기 마련이죠

현실은 해외에서도 여경 3명이 일반 범죄자 한명한테 줫털리는게 여럿 찍힘 ㅋㅋㅋ

스토리는 네티즌들이 스포한 대로 흘러가서 흥미를 1도 못느꼈고, 개그친다고 치는 부분도 클리셰 범벅이라 재미는 하나도 없고...페미 영화라는 색안경을 끼고 봐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라미란이 남자 급소 차는 부분이나 가정주부 남펴 구박하는 부분이나 남자 경찰들은 죄다 무능하게 나온거나... 보면서 "형들 이거 나만 불편해??" 소리가 절로 나오던데. 페미 부분을 빼고 봐도 흔한 c급 권선징악 한국영화 라는 부분에서 2점 그 이상은 절대로 넘어 갈 수가 없음 이 영화는.

페미코인 영화 이상도 이하도 아님..

이거 보면서 이영화는 페미라는 이름도 정말 아깝다는 생각.

대사가 메갈나치급  일베식 막장임.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욕짓거리  비속어 남발.

무엇보다 제일 눈쌀지푸린건  라씨의 남편이자 정씨의 오빠인 윤씨는 자기 어린 아들 앞에서 어머니와 고모라는 작자들이 남편을 향해 빙신 빙신 그냥 입에 달고 삼.

자기  얘 앞에서 이런 가정교육 꼴라지 보이면서 사회정의?? 운운?

그리고 우리가 아는 여경등 현실을 누구보다-시험부터 팔굽혀 펴기도 제대로 안되는- 잘 아는 상황인데

그냥 라씨는 웬만한 건장한 운동선수나 싸움꾼들 다 한방급으로 날려 버림.  그리고 비리비리한 정씨도

한주먹 잘~하면서.-몬 미국이나 서구처럼 보이는 외모라도 정말 여자도 큰 키에 건장한 체격이라도 되면 그나마 이해되겠구만


또 하나 웃긴 연출이 이번 한창 이슈인 버닝션 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뽕 메기고 야동 만들어 퍼뜨리는 질나쁜 놈들 때려 잡은게 기본 스토리인데 이부분은 정상적 사람들이라면 당연 공감. 그런데 울 나라처럼

뇨가부가 빡세게 성인 동영상까지 감시하는 나라가 저걸 조회수 3만 좋아요 추천 들어오면 푸니 어쩌고에

그것도 한 여자가 이런 음란물 유통으로 죽음에 왔다갔다하는 상황에다 마약까지 엮인 부분을 남자 형사라

서?? 무관심에 방치로 예전 앞서 여자 형사하다 내근직 하던 여자까지 나서서 일망타진 드립

남성 비하가 목적인 영화였군요 역시 언더 도그마 빠진 수준의 영화네요

최근에 캡틴 마블이 페미 영화니 어쩌고 외국에서도 까였지만

본 나로서는 이정도는 그래도 양호에 이해되는  부분이 많았지만 이에 비하면

이 영화는 대사부터 억지 연출 전개등 페미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품격이 현저히~낮은 막장식.

남자 비하의 전형으로 몰빵된 저 윤씨 캐릭터는 막판 공항에서 조차 생뚱맞게 뛰어드는 설정에 형사라는 뇨자가 하는 짓거리 역시 총을 쳐던지다 윤씨가 맞는 황당 억지 설정을 또 끼워넣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실제 같이 보던 관객 여성들이 영화 초반부터 빙신 빙신 해대는 비속어에 세뇌? 학습되다보니 실제 상영관에서 빙신 하는 여성소리가 들리더군요.

코메디?? 그냥 욕지거리 억지 설정의 페미급도 안되는 막장 낡은 연출과 일베스러운 대사 난무.

참 이거 보다 앞서 실화 영화 호텔 뭄바이랑 너무 수준 차이가 나서 이런 수준 낮은 연출에 막장급 영화가 간판달고 양산되기 시작하면 울나라 영화계도 홍콩영화꼴 나겠구나 싶더군요.

페미고 뭐고를 떠나 그냥 수준 자체가 낮아요.

이런 개 쓰레기 영화를 어디다 드밀어??? 개봉 첫날 아침 조조영화 끝나기전에 영화 평점이 동 시간대에 우르르 올라오는 개 조작 영화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