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실종된지 몰라 실종신고 안해, 미국도 자국여성 실종된지 몰라
프랑스도 구출작전에 한미여성 있어서 놀라....
왜 이런 기사들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국민 하나하나를 뭐하는지 감시해야 하나?
정부가 무능하다고 한 누리꾼 B씨는 “피해자의 가족은 (A씨 안전을) 모르더라도 국가는 정보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부르키나파소 등은 무장 테러 집단이 활개 치는 것으로 이미 알려져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입장을 보인 C씨도 “한 달 가까이 여행객의 상황을 몰랐던 것은 외교부 관련 기관의 무능함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