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근무하면서 3년간 공모
소스코드 USB 담아 中업체 이직
스마트폰 액정 등에 쓰이는 유리를 얇게 깎는 첨단 기술(식각)을 보유한 중소기업 직원이 중국 업체에 기술을 넘겼다가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다.
안씨는 2013년 5월부터 2016년 4월까지 A사에 근무하는 동안 중국업체 B사 관계자와 함께 A사 기술을 B사에 빼돌리기로 공모했다. A사는 식각 장비와의 실시간 통신을 통해 유리 두께가 설정된 목표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식각을 종료하도록 제어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알짜’ 중소기업이다.
이런 사건을 보면 정치인들 머리가 어떻게 된것입니다
국적을 쉽게 준다는것은 국내 기술 훔쳐가라는 뜻입니다
정치인들이 아무생각없이 국적 쉽게 주는걸 발의하는게
머리에 총맞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