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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3 15:24
표창원 vs 이선옥 작가
 글쓴이 : 축신
조회 : 2,957  

20190513140308_zcceufui.jpg

동영상 5분부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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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대일뽕 19-05-13 15:33
   
혹시 여자에게 심하게 데인 적 있어요?.
모든글이 젠더 갈등을 부추기는 글이네..
     
꿀순딩 19-05-13 15:47
   
물타기
     
마일드커피 19-05-13 16:16
   
국뽕대일뽕/

알바이신가요?
헛소리를 아주 웃기게 하시는군요 ㅎㅎㅎ
     
페트릭 19-05-13 21:30
   
저게 잰더 갈등인가요?
상식대 비상식의 문제 아닌가요?
페미세요?
     
개구바리 19-05-13 21:59
   
젠더갈등을 부추기는..??

왜 정당한 문제제기를 젠더갈등을 부추긴다로 몰고가나요?
님 식으로 해볼까요? 메갈여초에서 오셨나요? 왜 물타기질을 하려하나요?
오구피자 19-05-13 15:36
   
이선옥이는 너무나 상식적인 말을하는데..
콤플렉스 19-05-13 15:50
   
저는 입증할수 있습니다. 제가 있는곳에는 cctv 다 달아놨거든요.
ㅋㅋㅋ 저게 할말인가??
     
마일드커피 19-05-13 16:21
   
표창원이 얼마나 논리력도 없는 개자식인지 알수있는 발언이지요

사실 진보세력의 주장 자체가 비논리적입니다

모듴 국민들의 법적 권리는 동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진보 세력은 지 마음에 드는 사람들을 멋대로 사회적 약자로 정의한뒤

그 사람들에게만 법적 특혜를 주는 미친 짓거리를 쳐하고 있지요

그래서 이런 진보 세력을 옹호하는 미친 또라이들이야말로 매국노 새끼들이지요
          
챈둥 19-05-13 16:37
   
보수는 논리적이에요?
막줄은 태극기 틀딱들이나 할법한 개소리를 적어놓으셨네
               
마일드커피 19-05-14 02:12
   
개개인의 법적 권리가 되도록이면 동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는 점에서는
그나마 진보보다는 논리적이라고 할수있을거다 ㅎㅎㅎ

그리고 개개인의 법적 권리의 차별을 당연하다는듯이 주장하는
진보좌파 세력이야말로 진짜 매국노 새끼들이란 ㅎㅎㅎ

아니라면 왜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지
논리적을 반론을 해보렴 ㅎㅎㅎ

논리적인 반론도 못하는 주제에
개멍멍이 소리 그만 쳐하렴 진보좌파 또라이씨 ㅎㅎㅎ
          
콤플렉스 19-05-13 16:59
   
보수는 안그렇다는듯이 써놓으니 어이가 없네..
애초에 지금 소수의 몇명빼고 다 ㅄ인데.
               
마일드커피 19-05-14 02:13
   
개개인의 법적 권리의 차별을 당연시하는 진보 좌파
개쓰레기야말로 쓰레기중의 쓰레기란다 ㅎㅎㅎ
          
키드킹 19-05-13 17:36
   
논리로 따지면 자칭 보수들은 할 말이 없지 않냐?
양심있어요?
               
마일드커피 19-05-14 02:14
   
그러니까 당신리 논리적으로 반론을 해보라고
이 진보좌파 또라이씨야 ㅎㅎㅎ
          
쬬꼬팡 19-05-13 17:41
   
대가리 깨진 문슬람들 입에 거품처물고 달려드는 꼬라지봐 ㅋㅋㅋ 힘내세요
          
조선면옥 19-05-13 18:20
   
그렇다고 쓰레기들을 지지하지는 않어.
자한당 국회의원들의 쓰레기같은 성의식때문에 저런 과도한 법안이나 법집행이 이뤄지는거잖냐.
 입만열면 여성인 나경원마저 국민들을 창녀취급이나 하고..

참고로 이선옥작가님 출연중인 유투브에 있는 우먼스플레인 진행자가 김용민이다.
남녀갈등으로 정치적 이득이나 얻으려고 갈등부추기는 꼬라지하고는 ㅉㅉㅉ
               
마일드커피 19-05-14 02:18
   
역시나 내용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논리적인 반론이 안되는구나 ㅎㅎㅎ

진보좌파가 약자라는 이름으로 개개인의 법적 권리를
적극적으로 차별하려고 하니까

이렇게 시끄러워진건데 이정도의 기본적인 것도 이해가 안되나보지?
진보좌파 또라이씨 정신차리렴 ㅎㅎㅎ
이노센스 19-05-13 15:55
   
표창원은 논리가 없을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페미에 빠져 있어서 논리적으로 말을 못하죠
이선옥 작가는 페미에 안빠져 있으니깐
이성적으로 생각하니깐 논리적으로 말을 하죠
이게 페미의 단점입니다 토론에 나오면 논리적인게 하나도 없다는겁니다
나와봤자 10000000% 토론에서 지게 되는겁니다
바람아들 19-05-13 15:57
   
왜 이런걸 표창원 의원 개인에게만 묻는 겁니까 ??
누가 발의했던 결국 국회를 통과해야 하는 문제이고 그 법이 국회를 통과했다면 찬성한 여러 의원들이 함께 비난받아야 할 사항을 국회의원 개인 한사람을 붙잡고 따지듯이 몰아가는 건 옳지 않아요
     
바람아들 19-05-13 15:59
   
사람은 누구나 잘못 판단하고 잘못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법사위가 있고 본회의가 있는 것이죠
페미에 빠진 한 개인의 국회의원 때문에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는 이런 류의 토론은 무 의미합니다.
          
키드킹 19-05-13 17:37
   
쟤가 대표로 나왔으니까 물어보는 거잖아
우동사리야
예능부탁 19-05-13 16:07
   
표창원 이 사람도 정신이 탈출한 인간이네.
자신은 CCTV 달려서 상관 없다 이건가?
다른 사람들이 무고 당해서 인생이 망하던 말던 나는 무고 당할 일 없으니 나 한테 시비 걸지 말라는 건가?
꼴페미 덕분에 걸러야 할 인간들이 누군지 확인이 된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하나?
경부대로 19-05-13 16:17
   
저 토론을 진행한 표의원과 상대토론진영 은하선. 그리고 이상한 여대 남교수 1명 총 3명이

저 이선옥작가에게 상대가 안됨...........토론으로 상대가 대야지...
클로바 19-05-13 17:00
   
진보정권이 들어선 뒤에 발생하는 사회와 시장에 대한 논쟁과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함.
양쪽의 문제 해결에 관한 논리도 동일하고..
다만 표창원씨는 답변하기가 참 곤란할 것임.. 자신은 평생을 기존의 법을 가르쳐온 사람인데
그 법체계에 대한 반발을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지 본인도 잘 모를듯. 그걸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해도
어짜피 다른쪽은 죽어도 이해못하는 사안이라..
     
강운 19-05-13 17:31
   
그 법체계에 대한 반발을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지 본인도 잘 모를듯. 그걸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해도
어짜피 다른쪽은 죽어도 이해못하는 사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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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위 들어오면서 표창원 의원이 논리적으로 설명한 적이 있나요?
그리고 다른쪽은 죽어도 이해 못하는 사안이라는건 애초에 이해시킬려고 하는게 문제 아닌지?
          
클로바 19-05-13 17:45
   
이미 해당 사안에 관한 논쟁은 수십년 전부터 있어왔고 양쪽의 좁힐 수 없는 간극이 있다는 것만 재확인 해왔다는 말입니다.

 어느 한쪽이 진리가 아니라 누구에게 더 유리한가와 기존체계냐 개혁이냐의 문제기 때문에 정치적인 논란이므로 더욱 어렵다는 말이죠.
               
강운 19-05-13 17:51
   
이건 개혁이냐 기존 체계냐 하는 그런 문제가 아닌데요
위헌 요소가 있고 한쪽 대상에 대한 편향적인 방향으로 가는건데
이걸 개혁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좁힐수 없는 간극이라는 표현도 발제글에 올린 동영상과 내용에선 전혀 전 해당 사항이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쇠퇴죠 후진적인거고요
                    
클로바 19-05-13 18:01
   
그니까요. 저사람들은 메뉴얼 개정이 정당하다고 보는데 님은 위헌이라고 보잖아요? 물론 이게 실제 위헌이라고 판단이 나온 것은 아닌 상황이구요. 그러니 헌재에서 뭐라고 판단하기 전에는 좁힐 수 없는 간극이 있는 겁니다. 세상에 동등하지 않은 규정은 얼마든지 있고 한시적으로 절차를 뒤로 미루는 것은 위헌까진 아니다 라고 판단하는 사람이 있다니까요. 그리고 대부분 저런 사람들은 실제 현장에서 기존의 메뉴얼대로 했을 경우 생기느 부작용에 대해 잘 알고있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죠. 후자는 반대의 사례에 주목하는 사람들일테고.

아니 애시당초 위헌이라면 헌법을 개정해야된다고 말할 겁니다. 헌법도 사람이 합의하에 만든 원칙이라 바뀔수도 있으니. 그만큼 저사람들도 믿는바가 확고하다는 것이죠.
다만 표창원씨는 직업을 보면 정말 그쪽사람인가? 하는 의문이 있는 것이구요.
                         
강운 19-05-13 18:33
   
위헌이라고 보는게 아니라 위헌인데 무슨 위헌이라고 보는건지?
위헌이 아니라고 보는건요 법무부에서 지침으로 한 무고죄 수사 금지 지침을 말하는거에요
                         
클로바 19-05-13 18:45
   
아니 그니까요.. 지금 이선옥 작가는 대검 메뉴얼 개정도 위헌이라고 주장하는데 청와대나 표창원은 아니라고 하잖아요. 둘 사이에는 근본적인 생각의 차이가 있다는 말이라구요. 누구 편을 드는게 아니라.
                         
강운 19-05-13 20:45
   
그럼 명확하게 하시던가요 주 논란이 된거에서 파고 들어가서 법무부 지침까지 나온건데
댁이 말한건 그럼 법무무 지침이라고 명확하게 하셔야죠
위에선 죽어도 이해 못하는 사안이라는게 뭘 지칭하는지도 모르게쓰고 이제와서 법무부 지침만 말하는거라니 황당하네요 참 아무튼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개헌/위헌 논란 피할려고 법무부 지침으로 한겁니다.
무고죄 수사 금지 법안 있습니다. 통과 못한거 뿐이죠
                         
클로바 19-05-13 20:55
   
제가 님 댓글에 반박을 한게 아니라 그냥 포괄적인 논쟁이고 표창원도 어려울꺼다 라는 개인적 생각인데
그걸가지고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다고 까는건 좀 오바죠?
그리고 메뉴얼 개정이라고 이전댓글에서 밝혔구요.

개헌논란을 피해서이든 뭐든간에 국민청원의 답변을 보면 청와대는 저런 논리를 '문제없고 필요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음이 명백하고
이선옥 작가는 이전 사설이나 칼럼에서 메뉴얼 개정도 '위헌소지가 명백하다'고 밝혔죠. 그걸 보고 둘의 생각이 정말 다르다고 말한겁니다.
그 사이에서 표창원의 생각이 과연 전자일까? 하고 의문이 들었다는 것이구요.
근데 별거 아닌 댓글하나를 가지고 따지듯 물은건 님이죠.
                         
강운 19-05-14 02:04
   
자꾸 포괄적이다 뭐다 하면서 두루뭉실하게 하려고 하는데
논쟁이 되는 문제는 포괄적이다라고 할 수가 없는거에요
메뉴얼 개정이라고 밝힌건 제가 반박글을 올리고 나서 그렇게 말씀하신거죠
처음엔 그냥 보면 이게 어떤건지 어떤 사람이 알 수가 있을까요
다시 말하지만 법무부 지침에 관한거 이외에 최초적으로 논란이 있던건 위헌입니다.
그리고 표창원 의원도 그런 말도안되는 법은 법사위에서 통과 안한다고 했고요
오바 어쩌고 떠나서 본인이 어떻게 글을 썼는지 다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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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법체계에 대한 반발을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지'
여기서 말하는 그 법체계가 뭔지 말인지요 법에 관해서 논쟁을 했던건 어떤건지 아실건데요 법무부 지침이 법체계는 아니죠? 댁이 말하는 그 메뉴얼 법무부 지침서가 법 체계 인가요?
                         
클로바 19-05-14 02:17
   
그냥 그만하죠.
니시노모리 19-05-13 18:31
   
ㅋㅋ 눈에빤히 보이는 갈라치기 시전이냐...
계층갈등, 젠더갈등, 세대갈등, 지역갈등, 남북갈등
싸움붙여놓고 뒤에서 히죽거리는 역겨운 부류들..
     
도내최고 19-05-13 19:13
   
젠더 갈등은 표창원같은 페미 정치인들이 만든거구만, 
남탓오지네..

아님 우리진영이니까.  뭔 개소리를 해도 보호해 주잔 논린가?;
닥생 19-05-13 19:10
   
법무부 지침은 법률이 아니기 때문에 위헌법률심사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헌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법에 규정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헌재에 소청도 못해요.
그리고, 표창원은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 당내 역학구도상(여성단체가 힘이 센) 끽 소리 못하는 것뿐.
저런 토론회를 열었다는 거 자체가 표창원이 (최소한 속으로는)페미가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반페미를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순간 무자비한 공격을 받을 테니.
하늘그늘 19-05-13 19:19
   
표창원은 한 마디로 그냥 나팔수
몰라서 저러는 게 아니라, 당 차원의 결정이니까 알아도 저렇게 변명으로 일관하는 거
비례대표 저러라고 시켜준 듯
     
삼거리 19-05-13 21:32
   
표창원 비례 아닙니다. 당선됐어요.
pgkass 19-05-13 21:30
   
[썬튜브 에피타이저] 표창원 vs 이선옥 한판 붙었다??
https://youtu.be/vxEXTZF6LkA

표창원 페미 여성계 옹호하려고 개논리 짖어대네.
블로섬 19-05-13 23:03
   
이선옥 작가님 응원합니다!!!
이건 진보 보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 입니다
캠핑음악 19-05-14 00:15
   
제가 지지철회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신 의원님이시죠
엑스일 19-05-14 10:22
   
폐미니즘 자체가 남자가 할 일을 여자도 할 수 있다 따라서
남녀평등을 주장하는것이고 오히려 여성을 약자로 인식하는 자체가 차별이라는 것인데
어찌된게 남성이 힘에 의한 강한자로 인식되고 그 힘에 비해 약한 여성은 약자라고 이미 단정된 상황에서
실업자인 남성이나 징집에 의한 군인등에 대한 환경적 약자인 남성은 배제하고
변호사 여성, 임원 여성들에 의한 상대적 환경적 강자들이 되려 약자라고 표현하는
꼴페미사상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촉발되었는지를 알아야 함.

그리고 무엇보다 범죄의 표적이 되는 여성은 여성이 아닌 약자로 인식을 같이 하여
약자에 대한 법적 보호, 사회적 책임등이 생겨나야 함에도 여성=장애인=취약계층=약자=기초생활수급자등
만능 약자로 인식하게 만드는 꼴패미들은 도대체 누굴위한 평등인지 알 수가 없음

더 심각한건 동성애자 옹호론자들까지 나서서 패미짓을 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 상황임
성소수자=약자=여성 결국 여성은 성소수자가 된 상태에서는 약자일수 밖에 없다는 개소리를 하기위한
핑게일뿐 앞뒤가 안맞는 모순투성이임.

정치인들은 자신의 표를 위해 온갖 감언이설을 넘어 상대진영에게 혐오와 과격한 행동을 일삼는 태극기부대처럼
무조건적인 반대와 협박을 서슴치 않은 모습은 둘다 똑 같다라고 볼 수 밖에 없음

패미니즘의 표를 바탕으로 정치활동을 하려는 인간들이나 태극기부대의 표를 바탕으로 정치활동을 하려는 인간들은 둘다 같다라는 생각. 두 집단의 정상인은 자신들 편에 섰는냐로 흑백논리밖에 존재하지 않음

약자를 무조건적으로 보호하려는 정책은 거지들에게 밥을 떠 먹여주는..
부당거래 류승완이가 핏대세워서 말하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명언처럼
자신의 부당함을 알리고 권리를 찾으려는 수 많은 피해자들을 일 순간 파렴치한으로 만드는 행위임

군가산점으로 촉발된 패미니즘 태생은 이제 없어져야 할 병폐 1순위가 되어버림
미.친.년 하나 살리자고 수 많은 군인들이 실업자로 그리고 저출산의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젊은 친구들이여....
블랙커피 19-05-14 12:12
   
표창원 의원이 해당 법안의 문제점을 모를리 있겠습니까? 알면서도 밀어붙이는 거예요. 그게 자기가 생각할 때 정의를 위한 편법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자기가 생각하는 정의실현이 어려우니까 헌법을 훼손해서라도 밀어붙이는게 옳다고 믿는 거예요. 이래서 잘못된 신념을 가진 사람이 부지런한게 제일 무섭다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좌든 우든, 그리고 어떤 정당,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정권을 잡든 헌법과 기본권은 최후의 보루로서 지켜져야 하는데 지금은 그게 무너졌어요. 이선옥 작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이유가 그겁니다. 개인이 반드시 보장받아야할 기본권이 헌법책 구석탱이에 쓰여진 글자로만 남게 됐어요
     
개구바리 19-05-14 12:27
   
글쎄요... 정의를 위한 편법이라기 보다는 걍 표심따라 맘바꾸는 정치모리배 같은데요?
pgkass 19-05-19 00:06
   
민주당이 페미 여성계 본진임.  지금 당의 한 축이고 실세고.  청와대에도 실세로 자리 자치하고 있음.
자한당에도 페미 여성계 있음.

안희정 비서 변호사가 누군지 아심? 
위안부 할머니 팔아먹은  화해치유재단에 있던 박근혜 자한당 쪽 사람임.
좌우 여성계 합작으로 다 설계해서 안희정 1심 무죄 나온걸
2심 때 성인지 감수성이니 방송 매체로 각종 여론 조성하고 판사 압박해서 2심 유죄 받아낸거.

서지현 검사인가 미투 검사 내부 고발 하는 사람 있죠.
이 사람도 안희정 비서 변호사가 여성계로써 접근했는데,
화해치유재단 박근혜 자한당 쪽 사람인거 알고 거부 했음.

지금 좌우에 페미 여성계 새끼들은 누가 정권을 잡던 상관없음.
그저 여성계 카르텔 집단들이 권력과 예산 등을 챙기면 그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