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1. 페미니즘이 아닌 이퀄리즘을 추구하고 탐구하는 동아리인 성평화 WALIH가 몇 차례 모임 후 페미니스트인 담당 교사의 압력에 의해 폐지 결정
2. 폐지 압력을 넣은 교사가 동아리 담당을 그만둔 후 새 담당교사가 오게 되면서 유지될 희망이 보였음
3. 그러나 담당을 그만 둔 교사가 동아리가 아직 운영되는 것을 알고는 이 동아리를 반페미니즘, 성평등저해의 동아리로 낙인찍은 보고서를 교육청에 제출해 동아리가 해체되게 만듦
4. 동아리 회원들은 교장선생에게 찾아가 구명을 호소하였으나 교장은
ㅡ 페미니즘을 옳은 것이다
ㅡ 너희들도 모두 페미니스트가 돼야 한다
하며 오히려 페미니즘을 강요하며 동아리 복권 요구를 묵살
이게 현 대한민국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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