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는 많아요.
당한사람도 많을거고 관련된 자들도 많을거니까
그리고 정확하게 뭐라고 밝혀지지 않았으니
각자 자기가 본게 맞을거에요
하지만 증언자는 윤지오만 10년째
유일하게 증언을 하죠
근데 목격자가 증언자를 비방해요
목격자는 증언자가 아니죠.
왜 목격자들은 증언을 안할까요???
증언을 하던가 그럼
목격자는 왜 증언자를 공격할까요??????
그게 증언자를 입다물게 하는걸까요?
둘다 비슷한 말로 하는데 다른 자들이 끼어들어 자꾸
이간질 하죠.
배가 산으로 가게말이죠
윤지오씨 말과 김대오 기자의 주장이 같은 부분 : 장자연씨 유서라고 하는데 그건 유서가 아니다.
이말은 윤지오씨도 문건을 봤고, 김대오 기자도 문건을 봤다는 증언을 뒷받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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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씨가 본건 유서가 아니고 김대오 기자가 본게 유서다라고 해석해야하는게 아닌지?
그 상황을 잠시 상상해보면
우리가 아는 즉, 일반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파렴치한 범죄행위가 아무런 저항도 없이 자행되도 권력자이기에 가능하다는 것..
힘없는 장자연 같은 어린 여자들을 노리개로 삼아서 별의별 변태 행위를 해도 권력과 돈을 가진 자들에겐 여우 이정도 뿐인것이고 이것도 죽은 장자연의 원한 덕에 이 정도까지 온것..
겪어보지 못하면 그 고통을 모름..
당한 약자들만 억울할 뿐..
모든 상상할 수 있는 변태적 폭력과 성행위를 저질로도 증거도 찾기 쉽지 않고 설령 있다 하더라도 이렇게 돈과 권력에 의해서 약자가 병/신되고 쓰레기되어 세상이 묻혀버릴 뿐.. 죽은자는 말이 없고 약자는 늘 당하게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