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검은머리 외국인들을 위한 법이고요.
둘째로 일본 방사능문제와 언제 가라않을줄 모르는 열도 때문에 일본을 위한 100년을 내다본
토착왜구들의 법이네요. 민족 성산에 말뚝박고, 경복궁앞에 조선총독부 일부러 삐뚤어지게
건설해서 그당시 도로가 비틀어지게 됐습니다. 일본은 100년을 보고 행동합니다.
일본이 비록 전쟁에 패했지만,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인이
제 정신을 차리고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저주를 남기고 간 마지막 조선 총독 아베 노부유키
아직 독립한지 100년이 안됐습니다.
좌파우파를 떠나 일본한테 돈받아먹은 학자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한일 해저터널 뚫어야 한다는 학자들처럼
유럽이나 서구권사람이 한국으로 얼마나 오겠습니까?
대부분 중국이나 일본넘들 들어와서 한국 갈라 놓을려고 안간힘 쓰겠죠.
앞에서 저도 그부분 설명을 해도 못알아먹어요. 제일 중요한 마지막 방어막이 기여가 인정되는 심사가 있는데 말이죠. 그냥 싫은거에요. 모든.. 악용될 소지는 있으나 팩트체크를 안하는거죠. 그냥돈주고 사는 외제차와 돈이 많아도 고객을 골라서 파는 일부 슈퍼카의 차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