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끼리는 "스시녀" "갓양남"이라고 외국인 끌여다들여 서로 까는 것에 비해
결혼 2년만에 국적 주는 법 때문에 위장결혼 피해 보는 한국인이 느는 것엔 대중적 관심이 없고
"한국기업이 수도권에 투자 안 하면 지방에 투자하겠지?"라고 예상하고 서울공화국 까면서,
정작 기엽 해외이전 시키는 신남방정책 방치하고
"노동시장 사정 때문에 살기 어려운 한국인노동자 많다"고 지적하면 "왜 한국 까냐? 너 조선족 일빠 중국인 화교 일본인이지?"라고 다굴치는 사람이 많은 것에 비해,
"한국녀 때문에 한국남 살기 어렵다" "된장녀" "맘충" 이라고 까며 저출산 악화로 한국인 씨 말리기에 일조하는 활동에
"왜 한국 까냐? 너 조선족 일빠 중국인 화교 일본인이지?"라고 하지 않는
툭하면 상품화라는 것에 반대의견을 내놓는데 이게 전에도 말했지만 천주교 특히 바티칸이 지랄 하는 것 이거든요.
그런데 면죄부라는 것을 팔면서 종교를 상품화 시키고는 아직도 이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죠.
여기에 개신교도 상품화를 반대하면서 종교개혁을 했기 때문에 개신교 광신도 들 중에도 상품화라면 경기 일으키는 부류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종교를 이용한 장사를 하고 있죠.
이들이 유대인을 탄압하는 부류 이거든요? 원래 예수나 여호와는 부자를 싫어하지 않았습니다. 예수 사후 예수 교단을 세명이 이끄는데 베드로 바울 그리고 요한 이 세명 입니다.
바울은 알다시피 당시의 지식인이어서 지금의 기됵교 교리를 정리한 사람으로 동방 정교회에 영향을 미치고 베드로는 무식하나 충실한 신앙심을 가진 인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지금의 공산주이나 사회주의의 이념이 베드로와 베드로의 후손임을 자처하는 카톨릭에서 유래 되는 것 이고요.
이중 가장 중요한 이는 요한으로 요한은 굉장한 부자로 살았는데 이를 신의 축복 여깁니다. 그리고 예수는 베드로나 바울 보단 요한을 더 총애 해서 요한 계시록을 만들게 하죠.
베드로는 서로마를 중심으로 전도하고 바울은 그리스와 소아시아를 중심으로 전도 하면서 요한은 이스라엘에 남아 있어서 이 둘의 지원과 조정을 합니다. 하여간 만일 예수가 부자를 싫어 하였다면 요한을 싫어해야 정상이죠. 하지만 그렇지 않았거든요.
예수나 여호와가 부자를 싫어 했다고 하는 것은 다 지금의 천주교와 개신교 극렬분자들이 만든 허구의 사실 이거든요. 그리고 바로 저들이 지금의 세계를 파멸로 이끄는 것 이고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뿌리는 바티칸이고 프랑스는 카톨릭이 국교인 나라로 트럼프가 테러의 온상지로 지칭 한거죠.
오래 전에 요한 베드로 2세가 사망할 즘에 바티칸에서 의문의 자 살 사건이 일어나는데 이것을 조사해 보니 바티칸이 마피아의 자금을 세탁해 주었고 이 세탁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일어나서 서로간 죽인 사건이라는 것이 밝혀 졌습니다.
자금 세탁을 주로 스위스 은행에서 이루어 져서 미국이 빡 돌아서 스위스를 압박하는 것이고 트럼프와 바티칸이 사이가 안 좋은 것이죠. 그리고 민주당은 천주교도인 아이리쉬인 존 F 케네디와 로버트 케네디의 케네디 가문의 영향이 강한 당으로 친 바티칸 적인 성향을 띠기에 마피와와 친합니다.
그리고 지금 마약으로 유명한 멕시코나 콜롬비아 모두 카톨릭 국가로 역시 바티칸과 모종이 관계를 맺고 있을 가능이 농후하죠.
왜 이런 장문의 댓글을 썼냐 하면 위에 카톨릭과 유대인 그리고 동방정교회와 개신교의 관계를 모르고 섣불리 분석 하면 엉뚱한 결론에 이르기 때문이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