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단체 목표가 “공업화된 사육장” 실제 상황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서 사람들이 스스로 선택하게 하도록 하자라네요.
고기를 먹지 말자는 아닌거 같고 가축에게 풀을 먹이고 사육장 환경을 개선하고..등등
미디어에 현재 도살상황을 알리고 몇명 체포되고 철수하는 과정을 여러나라에서 하는 거 같네요
티셔츠 적힌 글귀로 검색
그런데 우리가 맛있는 돼지고기를 먹기위해 살아있는 돼지에게 주는 고통의 허용 한계라는건 있을 수 있다고 보내요. 생산성을 높히고 맛이 있어진다면 살아있는 돼지에 무슨 짓이든 해도 된다? 이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죠. 뭐 눈 감으면 되는거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런 말 있죠, 아 그거 모르면 먹어도 알고선 못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