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처음 이슈가되면서 사회를 망친게 2000년대 초반이죠
해수욕장에서 구조요원이 물에빠진 여자 구해주고 성추행 신고당해서 유죄받고
합의금 물고 회사짤리고 인생 덧땐 사건인데
나는 이게 우리사회를 병들게한 페미의 1호 사건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때 그 잘못된 판결 바로 잡지 못하고 넘어가는 사회 분위기가 지금의 각박하고 인정없는 사회를 만든거죠
어찌보면 망국의 길이죠
이런나라가 얼마나 갈까요 나는 그사건을 망국으로 가는 길을 연 사건이라고 생각하네요
물에빠진 사람 구하는데 여기 피하고 저기피해서 어디를 잡고 구조를 하나요?
아무리 구조요원이 능숙하고 수영을 잘해도 물에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사람 골라가며 잡아서 구조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근냥 구조하다가 겨드랑이사이로 손넣고 기본 표준자세로 구조하니깐 가슴쪽에
접촉이 있었다는 이유로 유죄나온 실제 사건입니다.
아마 대부부 아시죠 이사건
사람 구하다가고 잡혀가는 세상이에요 이 사람들아.....
사태의 심각성을 조금이라도 인지하고
각박한세상이니 머니 말을하시고요
세상이 각박하다 하지마시고 법을 고칠 생각을 하세요
나는 사람을 구하겠다 하지마시고 구할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만들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