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갈 물고 빠는 이유가 뭐냐 진짜 궁금해서 그래
전두환이가 광주에 가서 지휘부를 만나고 집단발포가 시작 되었고 전두환 오른팔이던 장세동이랑 허삼수가 광주로 미리 급파 되었고 공수여단에 시위진압 훈련이 80년 초에 이미 있었고
이번 국회 증언에서 미국 정보당국에 있던 사람의 보고서에는 사복 군인 편의대가 경상도 군인이 광주에 학살하러 왔다고 가짜뉴스 뿌리고 무기고 탈취에 관여했고 광주에서 물러나서 시민군의 도청 점거를 유도했다는 증언 헬기 3대가 500여발의 탄알을 사용했다는 증언 시민군의 버스가 우회하려는 것을 알면사 사살 명령을 내린 것을 밝힌 문서
518 시나리오 계획자가 밝힌 518과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설
뭐 하나 말이 되냐 묻는 것임 자료화면 몇 개만 찾아봐도 셔먼탱크에 공격용헬기 장갑차가 즐비한 80년 당시 최신의 기보사 + 항작사 + 공수여단의 병력 구성인데 광주에 뭔일이 일어나기 전에 움직인 대응 속도와 무기고가 비무장 시민에게 털린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이에 대해서 미국에 편의대 소속 한국 특수군이 개입했을 거란 보고를 미국이 교차검증했을텐데 그 문건 나오면 인정 할거냐?
물론 당연히 전두환에 대한 저항이 어떻게 내란 반란이 될 수 있는지 조차 의문이지만 다 니들 주장대로 인정해도 1212 이후 체육관 선거로 가기 위한 내부 사나리오였다는 증언을 반박을 해야지
서울 대전 광주 마산 목포 중에 광주로 특정해서 시민군을 자극했다는게 이번 증언에 포함이 됐거든
여튼 좀 기다려봐 미국측에 기밀 해제된 문건이 더 나오고 있으니 어휴 베충이 색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