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길려고 만든 이야기 같은데요
왜 우리나라도 팝송가사에서 우리나라 말이랑 비슷하게 들리는 부분
개그소재로 쓰잖아요
그런거 일종인거 같은데
내용인즉 윌스미스가 엄청난 kpop팬인데 윌스미스가 한국에 갈때 데리고 다닌 사람이
일본의 야노인지 하는 사람이 소개시켜 주면서 데려 가녔다고
근데 어느날 윌 스미스랑 야노랑 명동의 짜장면집에서 짜장면 먹고 돈을 내려고 하는데
야노의 지갑에 한국돈이 없어 천엔을 지불하는데 그걸본 윌 스미스가 야노에게
야노 천엔이 한국돈 원으로 얼마지? 라고 물어봤다며
윌스미스 노랜지 누구 노랜지 모르겠지만
노래가 쭉 나가다 야노 첸엔떼 난원?(야노 천엔이 몇원이지?)
식으로 들리는 가사가 나옴 그기서 다들 빵 터짐
이런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