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다크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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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경찰인데 무슨 남경, 여경이냐?

여경이니 이렇다 저렇다 편견으로 보지마라.

그러니 똑같은 경찰로 똑같은 조건으로 뽑고 똑같은 업무를 수행하자.  무슨 여경을 몇프로 뽑니 마니 할당을 하냐?

범죄자의 칼과 주먹은 남자 여자를 구별하지 않는다. 그러니 똑같은 체력조건이 되어야 범죄를 막을 수 있다.

경찰의 존재 이유는 치안이다. 치안조무사의 월급을 챙겨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할 수 있어야 하는거다. 자기 몸도 건사못한다면 남자고 여자고간에 경찰 자격이 없는것이다.

경찰이 시민을 지켜줄 수 있다는 신뢰가 사라지면 결국 우리나라는 중국 갱, 일본 야쿠자, 동남아 범죄조직들의 놀이터가 되고 말것이다.

국제화 세계화로 국경의 의미가 약해질 수록 치안의 중요성이 높아지는데 이런 시점에 여경 할당화가 왠말이냐? 여경이란 말부터 없애야 한다.

동일한 조건으로 뽑아야 하며, 압도적인 위압감으로 범죄자들을 제압해야 한다.

그리고 걸캅스 여성들이 난리인거 같은데 그 이유는 현실에 없는 판타지라서 그런거다.

실제로 여자경찰이 이 정도 능력가지고 있다면 어느 누구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경찰은 그냥 다른 직종처럼 돈의 논리로 접근하지 마라.
돈 된다면 뭐든 남녀비율 맞출려는 페이들이 결국 국가의 기강을 망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