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좀 이상.
전에 어떤 다툼이 있었는지 몰라도 굳이 관계도 없는 사실을 자꾸 끌어와서 물흐리려 하는지.
그런 이야기는 그쪽 이야기 나왔을 때나 하면 될 것을.
그리고 전에 쌓인게 있어서 한 번 풀고 싶었다 해도 일절만 하면 될 것을 계속 물고 늘어지고 비꼬고.
본 글 쓴 사람이 어떤 글을 썼는지는 모르나 최소한 이 글에서 본다면 비정상적인 건 님으로 보임.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 깠다고 징징대는 오덕으로 밖에 안보인다는 말임.
아이돌 좋아할 수도 있고 안좋아할 수도 있는 건데 어떤 걸로 다툰지는 몰라도 그런 건 그런 이야기 나왔을 때나 다투면 되지 전혀 관계 없는 글에서 지속적으로 계속 그 일을 끌어와서 물타기 하려는 모습을 보면 집착으로 보임.
뭐 회사에서 다 겪었던 일이라 안바도 비디오임. ㅋㅋ
전 저런 꼬라지를 못봐서 남자고 여자고 똑같이 시켰는데
부하 직원들이 불공정하든 고충이 있든 이런건 전혀 개의치 않고 분란만 없으면 그만이라는 부서장들이
실제로는 많아서...
여직원들 꿀빨고 남자들 고생하고 열심히 하는 여직원이 오히려 왕따 당하고 이런 일이 종종 있죠.
경쟁 심한 사기업이야 효율이 곧 돈이고
불만 많아지면 퇴사하고 인력 수급안되고 이러다보면
시간이 지나면 결국은 정리가 되긴 합니다만
공무원/공직이나 어지간해선 망할일 없는 안정적인 기업들은 쉽게 안되죠.
결국 아무리 힘들어도 남자 경찰들은 가족을 위해 생계를 위해 참고 일할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