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경 이슈만 봐도 알 수 있다.
성평등덕에 취직했지만 막상 업무능력에 있어선
아무런 것도 보여주지 못했다는걸.
다른 나라 가봐라.
특히 사회적 치안이 그다지 좋지 못한 개도국 및
후진국에 가보면 여자가 경찰인 경우는 보지못했다.
비단 여성의 성평등지수가 낮아서가 아니라
생물학적 힘의 차이에서 비롯된, 극한적인 상황이라는
(예를들면 폭행, 살인 등) 근무환경에 경찰이라는
직종이 놓여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여성이 배제된 것임.
레이디 퍼스트라는 망할 섬나라로부터 나온
반대 문장에따라 그 극한의 상황에 여성대신 남성이
투입된 것인데 왜 고맙다는 말대신에 굳이 성평등
운운하며 그 자리에 들어온 것인지.
들어왔으면 똑바로나 할 것이지 왜 되도않는 변명으로
여성의 생물학적 힘이 떨어짐을 대내외에 선전하는
자충수를 두는 것인지 모르겠다.
여성이 필요하면 그에 맞는 대내외 홍보, 교육에 써라.
아니면 북한처럼 교차로에서 수신호나 하던지
왜 순찰돌고 지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