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권위가 무너지면 이런 일들은 더 늘어날 것입니다.

최근 외노자들이 늘어나면서 치안의 중요성은 높아만가는데 반대로 우리 경찰은 여경의 비율을 늘리고 있죠.

인도놈들 종특이 들어나네 ....

그 피해자가 여경이었음 언론에 뭐라 나올지 진짜 궁금한데...?

현장직에서 빼달라고 짖어대겠죠. 메뉴얼대로 한 베테랑이지만.

외노자들 진짜. .휴

가장 간단하고 이치에 맞는 길
(경찰/군인 뽑을 때 남녀 동일하게 엄격한 체력 검정 기준 적용,
모병제 전환,
외국인노동자 수입 중단....)
이 있는데

고정관념
(군인/경찰 일은 여자도 할 수 있고, 반드시 여자 많이 뽑아야 한다
모병제하는 데는 한국국민이 감당할 수 없는 천문학적 예산이 든다
외국인노동자는 절대로 한국인에게 피해 안 준다....)
을 가지고,

현실의 문제를 죽어라 외면한 채로, 다른 길
(여경은 잘못 없으니, 다른 부분을 고치자)
모병제 절대 못하니, 여성징병제하자)
외국인노동자는 절대 건드려선 안 되니, 복지확대 등으로 한국노동자 불만을 잠재우자....)
로 가려고 하기에

수십년이 지나도 문제가 안 풀리고, 되려 악화됩니다.

헐.. 우리 동네 -_-;

오또케......

정부의 미친다문화 정책으로 여성을 대상으로한 범죄는 최소 5-10배 늘어날것으로 예상되며,
페미들을 위한 미친 여성우대정책의 반발심리로 인해 범죄에 노출된여성을 봐도 관망하는  한국남성들이 늘어날것으로 보입니다.

조용조용하게 넘어갈듯..... 오로지 타겟은 한국남성

외노자 천국 대한민국

난 옛날에 필리핀 불체자 '빌리가스 준 패럴' 인가 양주 여중생 성폭행 사건이 충격이였음. 칼 들고 쫓아가서 죽였다나 ㄷㄷ.. 지금 대전교도소에 아직도 있다던데

메갈들과 ㅂㅃ ㅈㄹ 덕도 크죠. 말했을텐데요. 그렇지 않아도 난민이다 불체자다 많아져서 치안 흔들리고 있는데... 치안 ㅈ되면 누가 가장 먼저 피볼까라고. 성추행 무고도 그냥 입닫고 실드치고 염병이었죠? 자업자득이지, 누구를 탓하려고? 또 안도와준다고 남자탓?ㅋㅋㅋㅋㅋ 이미 화살은 떠났음. 치안중계사보고 도와달라면 되겠네, 아님 같은 여자나. 여자들은 남자와 달리 다치면 보상 제대로 나오는데? 중계사들 소환술도 쓸수있잖아, 이제는 확률 극악의 랜덤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언냐들은 그러겠지, '역시 한남 도움 안됨.ㅋㅋㅋ' 당연히 피해자는 뒷전. 왜? 자기일이 아니거든. 여자들이 믿는 메갈이란 그런거임. 예전 칼부림 난동사건 때 메갈ㄴ들이 피해자 가족들에게 어떻게 했는지 기억 할텐데, 메갈들이 어떤 생물들일까나.ㅋㅋㅋ

결국 또 300m 나 추격해서 잡은건 일가족중 한남이네요.

치안 안좋아지면 그걸로 또 한.남탓하면서 떡고물 노릴 애들입니다.

치안 안좋아졌으니 우리가 무리한 요구를 해온 탓인가로 반성회로가 돌아가는 애들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