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가 이기적인 걸까?
길에서 담배피고 공공장소에서 담배피고..말만 그럴싸하게 늘어놓으면 흡연자가 절대악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많은 pc방.식당등..여러업소의 사장님들은.. 비흡연자를 원하지 않는다.
흡연실 따로 만들어서 사업말아먹느니 차라리 업소전체를 흡연구역으로 해주길원한다.
그런데 이기적인 비흡연자들이 이를 가로막고있다.
억지스런 법까지 제정해서 무조건 금연구역으로 지정해버린다.
업소 사장도 손님도 원하지 않는 금연구역.. 비흡연자들은 왜 이기적인 자신들의 생각으로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려고 하는걸까?
비흡연자들의 권리만을 내세우고 흡연자들의 권리는 무시하는 행동을 거리낌없이 하면서
뭐가그리 당당한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