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노브라 차림의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어디선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나오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설리가 핑크 민소매 차림으로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거리를 걸으며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 동안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을 착용하지 않고 찍은 사진들을 자유롭게 게재, 사람들의 관심을 꾸준히 모았다. 4월에는 이를 지적한 네티즌에게 "시선 강.간하는 사람이 더 싫다"고 응수하기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50&aid=0000051004
댓글중 하나..
페미니즘 연예인이라던데 언제부터 탈코의 상징이 긴생머리 화장빨이 되었냐? 여성상품화 안된다면서 노브라에 초밀착민소매는 안여성상품화냐? 도통 이해못할게 페미한다는 여자들인데 대체 뭘 말하고자하는거지? 페미쿵쾅녀들 열폭 질투폭발 유도하고 싶은건지 한남 눈 즐겁게 해주고 싶은건지 근데 시선강.간은 싫다면서 초밀착민소매에 노브라로 다니는건 대체 뭐지.?. ;;
저도 대체 뭐가 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