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정치와 경제를 싸잡아 매도하지는 모르겠지만,
정치와 경제는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경제에서 1+1=2, 라면, 정치에선 1+1=?에요.
이는 이과적 상식과 문과적 상식에 차이점이 있다는 이야기고,
정치와 경제에도 차이점이 있다는 이야깁니다.
우리는 무슨 정권이 들어섰나를 탓할 것이 아니라, 현 정권이 내세운 경제 전문가들의 무능을 탓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광복이후 대대로 경제 문제로 탓하지 않은 정치 그룹이 없지요.
즉, 여당 야당 할 것없이 정치력은 모르나 경제적 능력은 다 죽일 넘들 뿐이라는 겁니다.
임금을 올리고 내리고...
그게 맘대로 된다면 경제 정책에 실패할 ㅄ은 지금까지 없었겠죠.
그게 정부의 힘으로도 안되니까 지금까지 문제시 되었던 거고요.
대체 뭔 생각으로 선동질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ㅄ 같아서 열만 받을 뿐입니다. 바보가 지만 옳다 주장하는 글뿐이니...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