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순간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수사대 소속 경찰관 둘이 최씨 팔을 붙들었다. "밀집 지역 추행 혐의로 체포하겠다"고 했다. "(최씨가) 성기를 여성 승객의 엉덩이에 대는 모습을 목격해 동영상을 촬영했다"는 것이다. 여성 승객은 모르고 있었다. 경찰이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그녀는 "듣고 보니 (성추행이) 맞는 것 같다"고 했다. 최씨는 2017년 6월 1심에서 무죄를 받은 데 이어 지난 1월 2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최씨가 성기를 피해자 엉덩이에 댔다"고 주장하던 경찰은 법정에서 "열차가 출발할 때 닿지 않았을까 의심이 들었다"고 했다. 현장에서 찍었다던 동영상은 "1분 분량을 찍었지만 지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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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박모(46)씨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안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피해자 김모(32)씨는 법정에서 "추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박씨의 편을 들었다. 김씨는 "경찰이 먼저 영상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밀착한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경찰이 먼저 '박씨는 전과가 많아 처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했다. 법원이 확인한 기록에 따르면 박씨는 성추행 전과가 없었다.
키 183의 30대 유부남 흉내자x 질은 포기했냐? 상류층인 상위 30%는 운전기사쯤은 둔다는 설은? 성정체성도 포기하고 인지부조화에 걸린 메갈 기생충ㄴ아. 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니 ㄴ들이 짖어대는 한남이 되고 싶은 레즈냐? 드라마나 좀 끊어라, 현실 감각이 마비됐잖아. ㅋㅋㅋㅋ 대가리에 든게 없어서 물리학, 천문학의 black body, 흑체마저도 모르고, 암흑물질이 뭔지도 모르지. 그런 상태에서 일베몰이도 안통하니 멍청한 대가리 쥐어짜서 내 닉넴으로 오타쿠몰이 하는 ㅂㅅ짓이나 하는 거지. 니 대가리나 배경 지식 수준이 딱 그따위라는 거야. BL이나 쇼타 컴플렉스 같은거나 빠는 대가리 썩은 오타쿠 ㄴ의 지식 수준. 그런게 떠오르니 그런 ㄱㅅㄹ가 나오는거 아니냐. 아주 자폭을 해라.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추악하게 인간으로 의태해서 민주당 지지자 가면쓰며 기생 하지 말고 이렇게 확실하게 정체성 가지고 살아라. 얼마나 보기 좋냐. 오타쿠+메갈인 최악의 혼종 기생충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