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제목: 남성만의 실질적 독박 국방의무 이행에서 벗어나 여성도 의무 이행에 동참하도록 법률개정이 되어야 합니다.
2017년 가을께 이슈된 내용이고, 10만명 넘기자 발언한 내용입니다.
여성직업군인과 여성경호인력을 더 뽑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처우도 개선하고요.
이미 능력과 상관없이 여성장관 비율을 30%선으로 늘리는 공약도 지켰습니다.
모든 참사가 예정된 겁니다.
얼마전 KTX 탈선사고 났을때, 생각해보세요. 오영식이라는 코레일 사장이 현장경험과 지식이 있었습니까?
낙하산으로 내려간 겁니다. 모든게 이런식입니다.
오영식이 프로필 보세요
지키지도 못할 통신비기본료 폐지한다고 하고 지키지 못하고 2020년까지 최저임금 만원공약도 폐지하고 뭐하자는 건지.
모든게 원칙이 아니라 두루뭉술한 것임.
주변엔 비위맞추는 사람밖에 없듬
제성향은 제1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닙니다. 유투브 출처가 티비조선이라고 해서 의심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