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황교안이 무슨힘이 있는데요? 다수당으로서 여가부 조질수 있는 힘이있나요? 지금? 아니면 법안을 통과시킬수있나요? 그 잘난 30% 지지파워로?
-> 정치 초보에요? 30%를 되게 하찮게 보시네? 이게 얼마나 잘난건지 감이 안와요? 문재인은 20%에서 시작해서 대통령됐어요 님아. 아니 이건 뭐 애들에게 아이는 이렇게 생기는 거란다를 설명하는 것도아니고ㅋㅋ 지금 한국당이랑 바른미래당 지지율까지 합하고 거기에 무당층 몇 더하면 그렇게 보수대통합 하면 충분히 정권 넘어갈수도 있는데 진심 몰라서 묻는거에요? 지금 보수들 보수대통합 거리는거 안보임? 최순실 싹 잊는거 안보여요? 지금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오신환으로 바뀐거 나경원이 좋아하는 거 보면 감이 안잡히세요? 손학규 노인비하드립까지 당하는거 안보임? 정계개편이 시간문제구만 아니 뭐 이렇게 판돌아가는 꼴을 몰라요? 수준이 안맞네
나중에 대통령 되면 몰라도 아직은 힘도없는 ㅄ일 뿐이지요.
-> 나중에 일을 미리 밟는건 왜 안하냐는 거죠. 힘도없는 ㅄ이 무시하다가 힘있어 지면 그때 그 ㅄ에게 지금처럼 또 밟히시려고요? 아니 기왕이면 힘없을 때 밟아야 편한데 굳이 왜 그런 어려운길을? 그리고 그건 님만 특정으로 용납 되는거임?ㅋㅋㅋ 그때가서는 나 황교안 지지자였다 하면서 황교안 까시게요? 그렇게 늦게요?ㅋㅋㅋ 와난 이렇게까지 황교안 보호하는 사람은 처음보네요.
언급할가치도 없는 ㅄ이고 문통이나 민주당은 힘을 가졌으면서 저지랄하니 욕먹는겁니다.
-> 그럼 나도 이렇게 얘기하는게 되겠네요? 어차피 문재인은 좀있으면 퇴임이니까 언급할 가치도 없는 ㅄ이라고 하면서 황교안만 욕해도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로는 끝도 없어요 님아. 그냥 페미하는 놈들 다까요. 한놈만 까서 자유한국당 지지자처럼 보이지 말라는 내 조언을 들으시라고요 오케이?
이미 정부가 조작한 걸로 단정내려 버리시네요......
그런거 노통 때도 봤고 미국 쇠고기 파동 때도 뿐만 아니라 한국의 여러 진보 쪽 문제나 보수 쪽 문제 다룰 때 여기저기서 뇌피셜을 진실로 가정내버리고 많은 음모론들이 오고 갔는데 그런 태도는 위험한거 갔네요. 선동은 자기도 모르게 하는 분들 많던데
물론 음모들이 사실일 수는 있으나 가정을 사실로 단정 지은 뒤 거기에 계속해서 살을 붙여나가면 그게 자연스럽게 가짜뉴스가 되죠
"위에서 지시가 없으면 힘들지요."는 너무 뇌피셜 같은데요.
만약 위에서 지시가 있었다면 kbs,mbc 말이 다르게 조작했는데 그것도 웃기고
저번 진보 쪽 언론사 기자가 사퇴하면서 이미 언론사 분위기가 맛이 갔다고 했는데
물론 정부가 지시했을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kbs,mbc가 "저정도"로 조작했다=정부가 지시했다는 성립 안되는거 같은데요?
문통이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애기하셨죠
문통이 여경 비율 늘리신다고 하셨고
여가부는 양성평들이 아니라 여성의 이권을 챙기는 행동들을 더 하고 있죠(물론 이건 주관적이지만)
여경 문제는 이미 동영상으로 대처를 잘 못했다는 의견들이 다수죠.
하지만 정부나 문통이 언론에 지시를 내렸다는건?
증거가 없죠. 그냥 덮혀있는 부분이죠. 덮힌걸 걷었을 땐 지시가 있을 수도 잇고 없을 수도 있고 하지만 님은 이미 한걸로 기정사실화 하셨죠? 그럼 그게 뇌피셜 아니고 뭐죠?
문통이 인터뷰로 지시했다고 했나요? 지시내리는 동영상이 있나요?
물론 가정을 하고 의심과 견제를 하는 자세는 아주 좋습니다.
근데 님은 "개돼지도 안다." "인과관계가 명확하다." 라는 식으로 자신의 근거 없음을 꾸며냈죠. 그런 식은 일베, 공산주의, 나치,한국의 좌우들,,,,, 등이 했던 것입니다. 제가 님한테 하고 싶은 말은 의심을 하지 말란 것도 아니고 정부를 비판하지 말라는 것도 아닙니다.
더 구체적이고 더 논리적으로 생각하시고 답을 서둘러서 내리지 마시고 좀 더 유보하시라고 말하는 겁니다.
답답하네요......
인과관계가 일직선? 정부의 지시가 내려졌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는 이상 이미 가능성의 가지는 나눠지는 겁니다. 그 때부터 일직선이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가능성의 영역이지
그런 식으로 계속해서 뇌피셜을 엮으시면 님이 페미니스트 수준으로 되는 겁니다. 걔네들 중에서도 명문대 나온 얘들 많아요. 근데 왜 도데체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등신 같은 말을 하겠습니까?
그건 뒤늦게 사건이 커지고 10월 이후 밝혀진 증거들이죠 최초 의혹 제기는 7월에 시작됐고 단순한 비자금 관련의혹이었습니다. 님처럼 증거없다고 최초 의혹을 무시했으면 태블릿 pc 같은 증거들은 절대로 발견되지 않았겠죠.
503을 쫒아낸 사람들은 뫄안 님같은 증거없으면 움직이지않는 사람이 아니라 누님연방 님같은 의심하는 사람들이었죠.
해충퇴치님 제 말을 이해를 잘못하신거 같은데 의심과 가정을 하지 말란게 아닙니다.
정말 의심이 되고 이 문제가 너무 중요해서 풀어내야겠다라는 마음을 가지시면 의문을 가지고 직접 조사를 하던지 아니면 내가 여건이 안되서 내가 스스로는 도저히 못하겟다면 기다리고 기다려서 후속 기사가 나올 때까지 의심을 가지고 가시던지 하라는 겁니다. 누가 아나요. 누님연방임님이 문통 또는 문정부 저격할 스모킹건을 찾아낼지?
문제는 가정을 기정사실화하고 거기서 끝내버리는 태도를 지적하는 겁니다.
방송사의 경우도 아까 말씀드린데로 방송사 안에 있을 페미니스트 옹호 기자들의 소행일 수있고 경찰청장의 경우도 자기 조직 보호의 차원에서 할 수도 있고 표창원의원의 경우도 자기 조직 보호의 차원 혹은 여성의 지지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죠. 아니 오히려 그 많은 사람들 한테 그것도 제각각 어느 정도 권력을 가진 사람들한테 지시를 내리고도 아무런 근거나 낌새가 없다? 최소한 내부 고발자라던가. 내부 고발도 없고 녹음됐거나 메시지 전달 된 부분도 없고 그게 더 이해가 안가는데요? 박근혜 사건 때는 내부 고발자들이나 증언이 꽤 있었죠.
그러니까 언론의 조작이 정부의 지시에 이뤄진거면 거의 박근혜 때랑 다른게 없는 탄핵감의 중차대한 문젠데 언론,경찰,검찰,사법부 까지 장악했던 박근혜 정부에서 조차도 나왓던 제도권의 문제제기와 의혹제기들이 지금은 왜 없냐는 거죠. 결국 뒷바침할 근거,논리가 부족하기 때문 아닙니까?
님의 말대로 인과관계가 명확하게 그어졌다면 굳이 자리 잃을 걱정을 왜 합니까? 의혹 제기만으로 모든 사람들이 납득할텐데 아니 퇴출된다고 해도 보수정당에서 좌파독재의 민낮을 밝혀낸 의사로서 한자리 줄테고 보수층의 지지는 따놓은 당상인데 아니 문통은 개돼지도 알 명확한 인과관계에 의해서 탄핵되겠죠.
이런 일들이 왜 안 일어나죠? 그건 님의 주장이 인과관계가 명확한게 아니라 근거와 논리가 부족하기 때문 아닙니까?
아니요. 현장에 있어서 거기서 불이익을 받고 쫒겨나더라도 국민의 30 몇 퍼센트의 지지를 받는 보수정당에서 한자리 차지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한는거구요.아니 꼭 내부자가 아니더라도 없는 말도 지어내는 자한당이 이 건에 왜 입을 닫고 잇죠? 인과관계가 명확하다면 문정부가 욕처먹기 딱 좋은 일인데? 설령 자기들 머릿 속에선 의심을 하더라도 입 밖으로 내뱉기는 근거나 논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아닐까요?
애초에 박근혜나 최순실문제처럼 국가적 사명을 가질만한 일도 아니잖아요?
조작하면서 여경 영웅화하는 찌질한 작업에 내부고발자나 이런사람이 나오기 힘들지요. 나와도 대충 넘어갈수도 있는일이고 직업만 잃어버릴가능성이 큰데 누가 나설까요.
방송3사가 조작까지 해가면서 하려고하는일에 나서봐야 기사화조차 될런지 모르겠네요.
아니죠. 님의 주장대로라면 행정부의 지시로 이뤄진 언론의 조작이죠. 그냥 여경 옹호가 아니라. 아니죠 언론 뿐만아니라 경찰청장 조종, 국회의원 조종이죠. 님의 주장대로면. 심지어 인과관계가 개돼지도 알만큼 명확한 언론,경찰청장,국회의원 조종이죠. 그리고 계속 직장 얘기하시는데 자한당이 정부에 해고 당할 사람들은 아니지 않나요?
님의 말을 모두 종합하면 '정부는 자신의 공약을 지키고 국민 지지가 떨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정치인, 언론, 경찰청장을 조종한 것'이라는 겁니다. 그냥 단순히 여경 우상화가 아니라 지금 자한당이 외치는 좌파 독재에 딱 부합하는 얘기라는 거예요. 근데 왜 자한당은 아무말 안하냐는 겁니다. 그건 님의 주장이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님의 주장대로 개돼지도 알 만큼의 인과관계가 명확하다면 지금 정부를 지지하는 40몇 퍼센트의 국민을 모두 문빠,달창이라고 하더라도 나머지 50 몇 퍼센트의 국민이 있는데 의혹을 제기하자 말자 문정부를 비판할 겁니다.
아니 왜 자꾸 여경비율을 얘기하시는 겁니까? 님의 주장대로면 여경비율의 문제가 아니라 언론,경찰,정치인 조종 문제가 더 큰 문젠데 말 그대로 독잰데 님의 주장이 인과관계가 명확한 개돼지도 알만한 거였으면 자한당이 여경문제를 말하는게 아니라 "니들 지지율 떨어지는 거 방지하려고 언론하고 정치인하고 경찰 조종했지?"라고 문제제기를 할 거라는 거예요.
하참 여경문제를 합의하던 아니던. 님의 주장이 사실인 순간부터 그 문제는 다툴 중요성을 가진 문제가 아니라고요. 조작,조종 즉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독재와 관련된 문제라고요.말 그대로 탄핵감이라고요. 정말 이해를 못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자존심 지키려고 계속 같은 말 반복하는 겁니까? 아니면 끝까지 선동을 하려고 하시는 겁니까?
먼 소리죠. 제가 계속 의혹가지는 건 문제가 아니라고 했는데? 님이 맘대로 세운 가설을 "인과관계가 명확한 개돼지도 알만한"이라고 기정사실화하는게 문제라고 했는데? 그래도 님이 커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선동하는 씹1새1끼들은 아닌거 같아서 비꼬기, 비속어 한번 안쓰고 끝까지 존중하면서 의견을 낸게 걍 지 혼자 열낸게 돼버리네요.
덧붙여서 쓰면
아니요 님은 그렇게 보였다 수준이 아니라 '개돼지도 알만한 인과관계가 그어진'이라고 하셨고 그 정도로 증명이 된 인과관계면 자한당이 가만히 있을 리 없고 의문을 제시해서 정부가 숨긴다 하더라도 이미 '인과관계가 개돼지도 알만한' 명확한 문제들이기에 탄핵은 물론 박근혜 문제까지 퉁칠 수 있는 정도라고 제가 말씀드렸고 결국 님은 딴 소리하다가 반박 못하신 겁니다.
꼴페미 메갈 정권인데 뭘 기대함? 한국 페미니즘은 워마드 메갈이라고 당당하게 선언하고 그게 인정받는게 한국 페미니즘인데 대통령은 스스로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당당하게 선언했죠? 페미니즘 명목으로 사회 온갖 부분에 다 깽판치고 다니는데 어느 누구도 말 한마디 못꺼냄 그러면서 페미니즘이랑 정권엮어서 비판하니까 아니라고 우겨봐야 먹히기나 하겠나? 다음 정권도 유지해보겠다고 페미니즘 꺼내들고 나라 개작살 내고 외국에 나가서까지 나라개망신 시켜가며 페미니즘 밀어주는데 이딴짓을 하고도 무사할거 같은지... 절대 노환으로 죽지는 못할겁니다 대통령도 현정권 정치인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