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평등 할거면 여자도 군대 가야죠.

가고싶다 갈수있다 말만 하지말고

혜화역 시위처럼 군대 보내달라고 팍팍 목소리를 내야하는데

안하잖아요 전혀ㅋㅋㅋ

받는 공장은 뭔죄이죠?
님이 사장이라면 그런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인력을 받으시겠습니까?

공장 인력으로 쓸모가 없는데

하물며 훨씬 더 많은 체력, 정신력이 필요한 군인에

여자는 부적합합니다.

10여년전부터 한국정부의 정책 추세
+ 한국사회 변화 방향
+ 한국 신생아 수가 세계서 가장 빨리 줄어도 "한국인이 줄면 외국어 더 수입하면 되지 뭐"라며 외국인 이주 정책 확대하는 정부/정치권의 꿍꿍이속

을 다 종합해보면

향후 한국 청년 수가 줄어 징병제 유지 못할 경우

1) 모병제 전환 + 여자는 비전투병과로 배치해 여군 비율이 지금보다 높아짐

2) 외국남에게 국적 줘서 군대 채우기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거의 100퍼센트지

15년전부터 "여자도 군대가라"고 한 사람들이 상상하는 방식으로 여성징병제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이건 공장 입장도 들어봐야합니다

이제까지 여경논란이 무색해지는 글들이네요...여군이 한국군 전투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제와 정신론 따위도 우습고 그냥 산업요원
으로 대체근무가 가장 현실적이지요..

군 장병들과 똑같은 월급 받고 일하게 하면 공장 분들도 좋아 할걸요?
대신에 나라에선  기숙 숙식을 제공하고요

공장무시합니까? 공장일이 쉬운줄아시나

2시간도 못되 탈출할거임

공장은 무슨 잘못을 했길래?

그런데 강제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서 못 버티면 군대 다시가야 해서...

이론상으로는 대체복무자가 공장일은 뒷전으로 개판쳐야 맞는데 실제로는 노예가 됩니다.
오히려 공장측이 갑이에요.

저도 이 생각은 해봤습니다. 산업 기능 요원을 남성들이 했던걸 여성들이 해도 상관 없긴해요
당연히 이건 군인 신분으로 근무 하는거라서
제대로 일하면 처벌을 내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