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ㅡ 청소년 셧다운제
ㅡ 게임 과몰입이 부정적 형태의 중독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등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어른에게 있어서 아이들의 건강보다 우선해야 할 것은 별로 없습니다
여기다 대고 "애들 건강 생각한다면서 밤늦게까지 학원돌리는 거는 정상이냐?" 등식의 병신논리는 상대할 가치도 없고요(당연히 비정상이죠)
게임중독 이슈의 포인트는 이게 아니라
여성단체입니다
여성단체와 여성가족부
이 빌어먹을 것들이 이거를 무슨 사업아이템 정도로 보고 마구잡이로 달겨들어서 통제하고 훼방 놓으려 든다는 게 문제의 기저이자 핵심입니다
이 빌어먹을 것들이 들러붙어서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어요
정상의 비정상화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짓을 이 잡것들이 해왔고 이제는 게임이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