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들은 건강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비흡연자들은 인격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비흡연자들은 흡연자를 절대악으로 생각하며 자신이 공격해야할 대상. 적으로만 생각하는듯 합니다.
비흡연자의 논리는 난 담배연기 맡기 싫으니 너희들모두 담배피지마..
오로지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자 같아요.
이런얘기 듣기 싫어서 핑계삼아 어린이들이 담배연기에 노출되는게 걱정이라는둥 하지만..
업주가 애들안받고 전구역 흡연지역으로 하겠다는데 이게 무슨 어린이들이랑 관련이 되는건지..?
pc방 한창 금연구역 지정한다 떠들어댈때.. 인터넷에 많이 떠돌았었죠.
그럼 흡연가능한 pc방을 만들겠다고..그런데 이걸 법으로 안된다고 못박았죠..
당췌...무슨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타인에게 피해전혀 안주겠다는데 그조차도 허락을 못하겠다는
비흡연자들의 논리는 무었으로 설명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