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들은 자신들을 절대선이라고 여긴다.
자신들이 하는 행위, 말은 그대로 가감없이 모두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것이 안될때 상대를 하나의 적 또는 불순분자로 몬다.
모택동의 중국, 스탈린의 소련이 그랬다.
나찌 히틀러, 무쏠리니, 이디아민, 박정희가 그랬다.
독재 이념인 공산주의, 파시즘과 페미니즘은 너무나도 유사하다.
사실, 페미니즘이라는 영어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남녀평등주의라고 착각한다.
아니다,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이념이다. 운동이 아니라 이념이다.
파시즘, 공산주의와 같은 독재 이념이다.
이념을 이념이 아닌 것처럼 포장해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는 점에서
파시즘이나 공산주의와 너무 흡사하다.
어떻게 보면 남매지간이다.
여성우월주의이념 즉, 페미니즘의 폐해에 지금 대한민국은 남녀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남녀갈등을 조장하여 이익을 보는 정치집단은 여야가 따로 없다.
자유한국당 심재철은 화장실 변기법을 만들어 남녀 갈등을 유발시켰고,
민주당은 그것을 강화한 법안을 만들어 법제화하려고 한다.
여성우월주의 이념, 즉 페미니즘은 우리가 극복해야할 또 하나의 새로운 과제임은 분명하다.
남녀가 평등한 세상을 원하는 것이지,
어느 한쪽이 착취당하는 세상은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분명 아니다.
과거 여성이 착취당했으니, 이제는 남성이 착취당해도 당연하다는 페미니즘.
건전하고 평등한 대한민국을 위해 반드시 척결해야 할 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