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위 추계로 2026년 그러니까 7년 뒤에 출생아수 20만명 대가 붕괴된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10만명 대가 무엇을 의미하냐면 90년대 초반 생이 한 해 70만 명이 태어났으니
7분의 1 수준이라는 겁니다.
1970년 생과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입니다.
현재 출산율은 매우 비관적입니다.
사람들이 출산율이 떨어지면 복지를 걱정하는데
복지이전에 경제가 무너질 것이고
종국에는 국방까지 무너질 것입니다.
사실 이민사회는 사회의 동질성이라는 측면에서
사회통합을 저해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 생각엔 그나마 사회통합을 저해하지 않기 위해
'결혼이민'을 추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