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2019∼2023년 국방중기계획’을 11일 발표했다. 향후 5년 동안의 국방 예산 운영 계획 등이 담긴 중기계획 내용을 보면, 올해 국방비는 지난해보다 8.2% 늘어난 46조7000억원, 2020년 50조3000억원, 2021년 54조1000억원, 2022년 57조8000억원, 2023년 61조8000억원이 책정돼 연평균 7.5% 증가한다.
여기에는 장교 및 사병월급 증액분도 있으나~~~
국방부는 “자주적 방위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방위력개선비를 5년 동안 연평균 10.8% 늘리기로 했다.
이는 지난 10년 동안 국방 예산의 연평균 증가율 4.9%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자칭 보수 정권은 안보에 별 생각이 없었나 봐요.
주둥이 보수들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그냥 돈으로 증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