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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06 14:10
아저씨, 저를 기억하시나요 ~!?
 글쓴이 : 별찌
조회 :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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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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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4608 19-06-06 14:14
   
소중한 헌신과 잊지않은 감사...
ultrakiki 19-06-06 14:29
   
소방관은 항상 감사 또 감사
브리스 19-06-06 15:05
   
소방관은 진짜 힘 많이 써야 하는 직업이고
소방관분들 고생하시는거에 비해 대우도 좋지 않은 우리나라지만
정말 존경하는 마음은 누구나 비슷할 겁니다.
개같은 페미 정권 들어서 자격없는 여성 소방관, 경찰관 비율 억지로 늘리자고 아득바득
우기는 꼬라지들 보니 화만 나네요.
그딴거에 신경 쓸 여유가 있으면 지금 존재하는 소방관분들 환경부터 개선시키는 게
무조건 맞다고 보는데 이 페미 정권 새끼들은
국민의 안전을 담보로 지들 표 챙기기나 쳐하고 자빠졌으니 통탄할 노릇입니다.
khikhu 19-06-06 15:20
   
성시 19-06-06 16:26
   
그냥 무전으로 지시만 내리고 싶겠지요.  현장에서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그리고 잘되면 혼자 진급.  못되면 현장탓. ㅎㅎㅎ
미니사랑 19-06-06 20:48
   
여성들이 "청와대에 여성치안비서관을 " 이라고 주장하던데, 그것보다 소방관들같이 3D 환경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을 위해 비서관을 둬야 합니다.
헬로가생 19-06-06 21:05
   
페미년들만 빼면 다 존경하고 있음
하늘나비야 19-06-07 01:07
   
감동적인 사연이네요  건강하게 잘 자란 아이에게도  장차 훌륭한 사람되길 바라고 도와주신 소방관께는 늘 사랑하고 걱정하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사고 없이 정년 퇴임까지 잘 마치시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