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씨를 후원했던 사람들이 돌아섰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32)씨를 위해 후원금을 냈던 사람들이 돈을 반환해달라는 집단 소송을 제기한다.
적게는 1000원에서부터 많게는 10여만원까지 낸 후원자들을 통해 윤씨는 1억 원이 넘는 후원금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지난 4월 캐나다로 출국한 상태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912646&date=20190606&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2
상식과 정의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