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짜리 강연료로 1550만원을 받기로 해 논란이 된 방송인 김제동의 대전 대덕구 강연이 취소됐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정치권을 중심으로 ‘열악한 재정자립도를 고려하면 비합리적인 처사다’, ‘이념 편향적 방송인을 청년 멘토로 우상화하면서 국민 혈세로 생색내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등 거센 비난이 일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81&aid=0003004689&date=20190606&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2
상식과 정의의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