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이주노동자'와 '친여성주의'
이게 판별 기준입니다
이 두 가지를 두고
뭔 정권이니 진보니 보수니
누가 그랬다느니 누구 책임이라느니 하면서
똥 싼 바지 뒤집어 까서 흔들며 품바춤을 추는 인간들
이 사람들은 확실한 어그로
왜 그러느냐ㅡ
이 두 문제는 정권, 진영과 무관하게
모든 정권, 모든 진영이 짝짜꿍 박수치며
짝짜꿍 지랄방귀 뀌다 못해
누가 더 잘 하나 내기를 해 온 분야
누가 더 주서먹나 경주를 해 온 분야
이렇게 내력과 본질을 보지 않고, 또 무시하면서
시골 똥개가 똥 핥듯이 연신 혓바닥(실제로는 손가락) 놀려 대는 것들은
우리 공동체의 안녕을 골로 보내는 악성 어그로들
이 잡것들은 당장 물에 빠져 죽는 상황에서도 누구 탓이니 누가 잘 했니 이 지랄하며 투닥거릴 진상들
아니지~
남의 공동체 골로 보내고
자축하고 있겠지
누가 악마냐?
공동체 아작 내면서
온갖 갈등 병균 살포하면서
좋다고 키득키득 거리는 저 잡것들이 악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