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 다시 초대하죠~ㅎ  술먹었어요~?ㅎ

김정은 사진 불편해하는건 그 분들 잘 못이기때문에

다시 초대안할거 같음 ..


그 분들 잘못이라고 생각하니까 사과를 안하는거 아님?

다시 초대하면 님의 목을 내놓을 수 있어요~?ㅎ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543829
靑 “대통령 ‘김원봉 언급’ 野반발, 이해 못하겠다”

-野 “北 전쟁공로자 헌사, 유공자ㆍ가족 가슴에 대못” 원색비난



위에서 통상적인 책자라고 언급한 내용도 이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자신들은 잘 못 한게 없는데 민감하게 반응한다는거죠

"1945년 일본이 항복하기까지 마지막 5년 임시정부는 중국 충칭에서 좌우합작을 이뤘고, 광복군을 창설했다"

"광복군에는 무정부주의세력 한국청년전지공작대에 이어 약산 김원봉 선생이 이끌던 조선의용대가 편입돼 마침내 민족의 독립운동역량을 집결했다"

"통합된 광복군 대원들의 불굴의 항쟁의지, 연합군과 함께 기른 군사적 역량은 광복 후 대한민국 국군창설의 뿌리가 되고, 나아가 한미동맹의 토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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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언에서 어떠한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지적바랍니다 ^^
선동질도 정도껏 하시길..

김원봉의 조선의용대가 인민군이 되서 남침을 했다

틀린내용 지적바람.

다까끼 마사오는 일본군 장교 복무와 해방후 남로당 군책이었다
틀린내용 지적바람.

하여간 대답하라는건 죽어도 대답을 안하고 지할소리만 하는군 ㅋㅋㅋ

위에 자체가 틀린 내용입니다 ^^
김원봉의 조선의용대도 김원봉이 조직 전체를  전부 장악한게 아니였어요. 나중에 연안파 사람들이 떨어져나가면서 조선의용군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나머지 사람들이 광복군에 들어갑니다. 그때 떨어져나간 사람들은 당연히 인민군으로 들어간거고.

오케이?

답이 없는걸보니 검색들어갔거나 반박할거 못 찾으면 생까겠군요 ㅋㅋㅋ

댁말마따나 사과소리 들어보고 싶습니다. 딴사람에게만 사과를 요구하지 말고 ㅋ

다잇글힘/

님은 뭔가 하나씩 살짝 비틀어서 알고 있는게 많음 ㅎㅎ

조선의용대라고 구글에 검색하면 왜 김원봉이 광복군에 들어갈 수 밖에 없었는지

김원봉이 털려나간후 2인자가 왜 조선의용대를 장악했는지

조선의용대가 왜 인민군이 되었는지가 나옴.

조선의용대 자체가 공산주의 부대라고 보는게 맞음.


권력투쟁에서 털려나갔어도 조선의용대에서 김두봉이 김원봉이랑 친척이라는

사실도 미 첩보부대가 주목한 내용임.

왕자리놓고도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죽고 죽이는 판국에 친척운운하는 건 좀 웃기지 않나요? ㅋㅋㅋ

댁은 좌파라는걸 무조건 하나의 계파로 이해하려 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같은 좌파래도 여운형 같은 사민주의에 가까운 중도좌파도 있고 박헌영과 같은 골수 공산당 좌파도 있습니다. 같은 우파에서도 여러 분파가 있는건 이해하면서 좌파는 왜 하나같이 전부 같은 인간들이라고 생각하는지? 애초 김원봉이 조선의용대를 제대로 장악하지 못한것에서부터 해당 조직의 특성을 이해하면 간단한 겁니다. 심지어 국민당도 초창기에는 공산당계열과 훗날의 진짜 국민당이 혼재되어 있었어요. 좌우도 같은 당에 필요하면 존재하는 마당에 비슷한 좌파계열이 하나의 조직아래 뭉치는게 뭐 그리 이상하게 보는지? 장개석이 소련 모스크바 유학파라는건 알고 계신가요? ㅋㅋ 애초 국민당 자체가 쑨원의 영도하에 만들어질때도 소련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군사부분은 코민테른이 직접 관여하기까지했고...

말귀를 못 알아먹는 모양인데 김두봉은 김원봉이 북한 넘어갈때

북한 초대수반이었음. 

그리고 조선의용대 자체가 공산주의하자고 모인 부대라고요 ㅋㅋㅋ

지휘부들 죄다 공산주의자들이었고 끝까지 살아남은 몇명은 북한에 넘어가서 인민군 장군됐음.


그래서 김원봉도 공산주의자다...라고 하는건데

님들은 김원봉인 민족주의자, 아나키스트 뭐 이딴 소리 하고 다니잖아효 ㅎㅎ

구성원 100에 99가 공산주의인데 1이 대장 먹고 공산주의자가 아닐 확률은?


김원봉이 독립운동 안했다고 하는게 아님.

독립운동도 계열이 공산주의 계열에 있었다는거지.


잘 알다시피 대한민국은 반공의 기반위에서 만들어진 나라라는걸

잊지 마십쇼.

반공을 반일로 덮어서 공산주의도 인정해주고 싶은게

우리나라 좌파들의 인식인건 알고 있음.

말귀를 못알아먹는것이 댁입니다. 당연히 조선의용대 안에도 여러가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나중에 김원봉과 연안파 사람들이 갈라지는 이유가 되는 거구요.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중국의 국민당도 초기에는 공산당과 같은 당안에서 공존했다고? 당연히 좌우도 공존하는데 상대적으로 이념적으로 가까운 좌파끼리 공존하는건 너무나 당연한겁니다. 그 사람들이 나중에 헤어졌다는 것과 김원봉이 나중에 인민군의 주축이 되는 조선의용군과는 관계가 없다는걸 이미 언급을 했습니다.

공산주의자냐 공산주의자가 아니냐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공산주의자라는 건 그냥 그 사람의 정치적인 선택중에 하나입니다. 심지어 일본에도 공산당이 있습니다. 유럽의 나라에서도 공산당이 있구요. 공산주의자냐 아니냐는 그 사람을 평가하는데에 있어서 참고사안이지 매도의 대상이 아니에요. 대한민국은 반공의 나라가 아닙니다. 다양한 이념들이 존중받고 서로 공존해야 하는 사회에요. 반공이라는 말자체가 대한민국에게는 맞지 않는 시각입니다. 예전에는 몰라도 지금에 와서는 배척해야 할 개념이구요.

참고로 대한민국은 반공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나라가 아닙니다. 헌법에조차 보이지 않는 반공운운하는 무식한 주장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나오는건지? 심지어 제헌헌법에도 없는 내용을 참나 ㅋㅋㅋㅋ

듣고 싶은 말은 다 들었네요 ㅎㅎㅎ


공산주의 인정하고 싶은 염원은 잘 이해했습니다.

맘 놓고 빨갱이 드립치고 다녀도 되겠네요.

인정한다는 것과 선호한다는 것 그리고 동의한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이런걸 설명받는 것 자체가 댁에게는 수치스러운거에요. 수준낮다는걸 말해주는거기 때문에 그걸 이해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야권이 민감하게 반응한건 팩트같은데요~?ㅎ

그럼 5.18이나 문통 빨갱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란 말에 여당도 넘 민감하게 반응 한거 아닌가요? 팩트같은데~

찌홍님~ 기회를 드릴테니깐 조금 더 생각하고 댓글을 달아 보셔요~ㅎ
그릇안에 모자라는건 채울 수 있지만, 그릇이 상하면 답이 없어요~ㅎ

제가 좀 민감하게 반응한것 같네요 저 말들을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잘못말한거죠 아니 막말이죠... 알리아님이 걍 비꼬듯이 말하는걸로 읽었습니다 . 이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전 보수입니다. 하지만 잘못한거는 진보 보수를 떠나 지적하고 옳은길로 갈수 있게 지혜를 나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제가 사과까지 받을 일은 아닌 것 같지만, 감사하게 받을게요~
저는 보수인지 진보인지 저도 모르겠어요~

무엇이든 진심이면 통할 거라 생각해요~

비슷한걸루 경고먹드니 확 쪼그라들었네..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저런건 담서부터 주의하겠다 미쳐 그런부분을 고려를 못했다로 이해하면 될 일이지. 꼭 청와대의 사과를 굳이 요구해야 하는지? 의도적으로 보여주기 위한것도 아니고 애초 그런부분까지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건데 아무리 잘못을 지적을 하더라도...  이런건 이슈꺼리도 되지 못하는 내용이에요.

정말로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함이지 뭐하나 꼬투리를 잡기 위함인지는 이런 문제를 접하는것에서부터 알수 있습니다. 정말로 사과를 하려고해도 애초 문제제기가 정치적으로 들어오면 오히려가볍게 사과할 일도 사과를 안할수가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사과자체가 정치적인 논쟁의 빌미가 될수 있기 때문에 ㅉㅉ

별것이 아니라니 ㅋㅋㅋㅋㅋ 참 지일아니라고 맘대로 지껄이는거봐라 ㅋㅋㅋㅋㅋ

별것 아닌 이유를 자세히 설명을 드렸어요  ㅋㅋㅋㅋ ^^^^ ㅎㅎㅎㅎ

어째 정부여당이나 문대통령이 하면 벌것도 아니고 야당이나 다른사람이 뭐라 하는건 별일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 그럼 박근혜때도 다 정치랑 엮였으니 걍 넘어 갔어야 하는일인가요?
어떻게 자기 편한데로만 주장을 하시는지

별것이 아니라는건 잘했다는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어떠한 정부나 기관이든 실수를 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 실수가 굉장히 치명적이거나 의도적이었다면 모르겠지만 기존부터 사용되어오던 팜플렛을 그냥 나눠준것에 불과한거에요.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있는 특정한 사진이 혹여 참석한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할수도 있다는 부분을 미쳐 고려를 못한거구요. 그런건 흔히 표현하듯 주최측의 실수정도로 넘어가면 되는 것입니다. 근데 그런식이 아니라 사과를 요구한다는 것이 웃긴거죠. 왜 사과를 해야 하는데요? 그냥 담번에 이런 실수를 하지 않겠다 미쳐 그 부분을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언지를 해주면 그만인 내용입니다. 더군다나 이 문제를 접근하는 방식이 진짜 이 문제를 심각하게 봤다기 보다 이거 가지고 이슈만들어볼까 이런식으로 접근하는게 눈에 보인다는 겁니다. 도대체 뭐가 그리 심각한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청와대는 좀 실수라는걸 하면 안됩니까? 그 실수수준이 진짜 경미한 거에 불과한데

실수했으면

사과를 해야죠

사람이 장난으로 돌던지지만 개구리는 목숨이 달렸죠? 상대가 난 2라고 생각 하고 얘기하지만 그걸 10으로 받아들이고  상처로 남게 되는 경우는 허다 합니다. 이거 잘못한 사람 입장에서 바라봐야 하는게 아니라 받는쪽 입장에서 생가해 봐야 하는게 아닐까요?실수 , 물론 실수 할수 있습니다. 근데 청와대에서 사과를 했나요? 일반적인 일이라고 둘러대기만 하고 있죠?
이건 자기가 잘못했다 실수 했다라는걸 인정 안하고 있는겁니다.

어떻게 사과를 하죠? 언론에 대고 국민여러분 우리가 이러이러해서 사과를 하겠습니다
이렇게요?
ㅋㅋㅋ
그냥 개인적으로 만나서 현장에서 얘기를 해주면 될 일입니다. 문제는 당시 참석했던 사람들이 문제제기를 했던가요? 그냥 어디가서 투덜되는건 문제제기가 아니에요. 그냥 불만표시지. 단순불만표시가지고 사과를 운운하는건 경우에 맞지 않아요. 정식으로 문제를 삼고 싶으면 정식으로 본인들이 문제제기를 하던지. 그러면 정식으로 반응이 나오겠죠.

댁이 말하는 사과는 정치적인 사과를 요구하는거지 경우에 따른 현장에서의 사과와 같은걸  요구하는게 아니에요.

그게 어렵나요?

청와대 대변인이 나와서

"실수했습니다.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이렇게만 하면 됩니다.



나도 더 ㅈㄹ 안해요.

그럼 정식으로 사과를 요구하라고 하세요. 투덜되지 말라ㄱ 그 사람들에게...
청와대에서의 사과라는건 그냥 보통 사람의 사과가가 아니에요. 그것 자체가 정치적 행위기 때문에 사과라는것도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거에요. 분명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본인들은 구체적으로 아무말도 정식으로 하지 않는데 왜 언론이 사과하라 말라 이래라저래라 합니까? 정식으로 이야기가 나오고 사과하라 말라 이야기를 해야죠.

아니 사과를 요구해야 사과합니까?

엎드려 절받기 하는것도 아니고 ㅡㅡ

그럼 일반적인 책자를 나눠준거라고 말하는거는 몰라서 발표 했나요? 정부도 알고 있겠죠 ,그냥 하기 싫을뿐 ...그리고 문제제기 하면 뭐하나요? 청와대에서 감추는데...그런일 두세번째 일어나고 있지 않나요?예로  얼마전에도 북한에 지원은 해줘도 사과는 받아달라는말 감추지않았나요?

그래서 본인들이 직접 문제제기를 하라는 겁니다. 언론에서도 일단 기사로 나왔고 그에 대한 청와대의 반응도 나왔으니 그 뒤에도 똑같은 일이 반복되면 그때가서 다시 문제를 삼던지요. 조그마한 실수같은 부분, 그것도 정식으로 당사자가 문제제기를 하지도 않은걸 가지고 왜 언론이 이래라저래라 얘기한다고 사과를 해야 합니까? 누군가가 불평하는 얘기가 나오면 전부 다 사과해야 합니까? 정부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불평을 하는 사람만 모아도 적게 잡아 수백만명 모으는건 일도 아닐텐데? 그 사람들 때문에 맨날 사과만 해야 합니까? 이런건 단순실수에요. 이런것까지 청와대브리핑하고 사과하라는건 너무 무리한 요구에요.

전쟁이라는 것이 증오를 먹고 사는 존재 거든요?

혐오가 안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것이지만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혐오가 필요하단 말입니다.

군인은 사람이에요. 적어도 일반적인 사람이고 이들이 군인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단지 적이라는 이유 만으로 그들을 죽이지를 못한단 말이죠. 그래서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군인들에게 혐오를 세뇌 시키는 것이죠.

만일 우리가 한국전쟁에서 져서 적화통일이 되었다고 한다거나 아님 지금 어떠한 형식으로 통일이 되었다고 하면 김원봉이 국군의 창설자가 되고 김정은 사진을 마구 배포 한다고 해도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이죠.

어차피 다 통일한국의 선조일 뿐인데 말이죠. 그런데 지금 그런 상황이냔 말입니다. 당연히 지금 한국과 북한은 대치 상태라고요. 그리고 70여년 전에 수백만이 죽고 다치는 내란을 겪어고요. 이런 사실을 잊고 그냥 한민족이면 OK?

이게 조선족을 대하는 사고방식과 무엇이 달라요? 시대와 상황이 다른데 얼굴도 보지 못하고 서로의 생각도 다른데 같은 민족이니 다 포옹하자?ㅋㅋㅋ  이게 종교인들이 하는 말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죠. 종교란 그런 것 이니깐요? 종교는 우파고 그래서 우파는 관용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현 정부가 우파에요? 현 정부는 진보이면서 좌파이거든요? 관용이 없는 정부라고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나요? 저들은 좌파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 인데 그걸 인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란 말입니다.

또 한가지 관용을 베풀자고요 관용이란 말 좋은말 이죠. 그런데 왜 좌파에게만 관용을 베풀어야 하고 우파는 매도해야 하냔 말이죠. 한 마디로 언페에 하단 말입니다.

원래 기계적 중립이라는 것은 존재하질 않아요. 그런데 기계적인 중립을 주장하면서 편파적으로 하면 안되죠.

결론적으로 현재 상황에서 김원봉이 국군을 창설했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이고 김정은의 사진을 보훈가족에게 돌리는 맞이 않다고요. 상당수의 보훈가족은 공산군과 싸우다 죽거나 다친 사람들의 가족이란 말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개 죽음 했다고 하는 것이 옳다고요? 그럼 누가 북한과 전쟁이 일어나면 싸울 려고요.

하긴 저 소리하는 상당수는 전쟁에 참여하진 않을 것 이니깐요.

글쓴이는 나라가 경제적으로 힘들어져 다시 금모으기 같은
운동을 하면 이 나라를 뜬다고 하더군유..


장* 19-01-15 18:55
대중이 금모으기 사기쇼에
동참하라는 이야기냐? ㅋㅋ
난 그딴 짓 안해. 외국으로 튀지 ^^

518 유족 모신 자리에서 전두환하고 손잡고 사진찍고 미래를 위해서 과거는 잊고가자 이러면 참 좋아하겠습니다 그죠?

토착왜구 댓글알밥 열일하넹 ㅎㅎ

토착짱개 알바비는 얼마나 받으심?

여기가 진보진영 분들이 많은것은 알겠는데 글 읽다보니 정말 내로남불하시는분이 많으시네요.
김원봉이라는 사람이 독립운동을 했다고 부정하시는분이 계신가요 여기서? 팩트체크를 잘못하고 계시네요
그사람이 후에 북으로 올라가서 남침후에 그공로로 훈장까지 받았고 그런 사람을 3.1절기념식이면 모를까 현충일에 구지 김원봉이란 사람을 꺼내서 얘기한것도 문제가 있고 천안함,연평해전으로 인해서 사랑하는 자식을 남편을 아버지를 잃은 분들을 모아놓고 자기 업적보여줄려고 김정은 돼지 사진있는 책자를 나눠주는거는 문제가 많은거 아닌가요?  야당과 일본에게는 포옹이나 화합의 제스처는 없고 오로지 북한한테만 포옹과 관용과 물자지원하는게 정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그래도 자칭 보수라고 하는 분들은 대통령이 잘못하면 같이 촛불들고 하야 시키는데 진보는 무조건 실드에 우리가 하는건 로맨스라고 울부짖기만 하니...그건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대가리 깨진 문슬람 좌빨들이 많아서 그러려니 합니다^^ 대가리가 깨졌는데 생각이란걸 할 수 없거든요^^

그래도  저거 인쇄비 얼마나 한다고  유족들을  굳이 초청할거였으면  손님 입맛에 맞는 반찬 하나 더 만들어주는 심정으로  부분 삭제 하고 만들던가 다른 책자를 줬어야지요. 그리고 저정도면 반찬이 아니라 스님에게 육회를 준 꼴이죠.  아무 생각 없이 상대방 발을 밟아도 사과는 하는겁니다. 아프니까요.  유족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줬으면  아 미처 생각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래야지.  뭐 다신 초대를 안해요. 저런 민감한 사진 뺀 버전 B자료  다시 인쇄하는것 마우스질 몇번이면 되는 세상인데 의도가 없었다면  생각과 배려가 부족한거였죠.  일을 제대로 못하면 좋은일을 해도 욕먹을수 밖에 없죠. 저거 유족이 아니라 다른 나라 정상이 왔을때 저랬으면  얼마나 망신이겠나요.  국가를 잘못 부르거나 국기를 잘못 개양하거나  그런거요.  문대통령이 3월  말레이시아 방문때  말레이 총리에게 인도네시아어로 인사하고 낮에 저녁 인사  밤에 오후 인사를 해서  논란이 됬을때  그나라에서  있을수 있는 실수라고 넘어가 줬지만  요즘 출장가는 회사원도 안하는 실수를 왜 대통령이 틀리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그것도 연속으로 4번이나 잘못 인사를 했는데 몰랐다면  결국 실무들의 성의 부족이죠.  검색만 해도 나오는것이니 능력 부족이라고는 안하겠습니다.  저거 말레이  TV로도 나왔을것 같은데 교포들이 뻘쭘했을듯 합니다.  결론은  악의적인것은 아니겠지만 성의  배려가  많이 부족하고  청와대라고 사죄할것 안해도 되는것은 아니다 입니다

이게 사죄할 일이라구요~?ㅎ 사과도 아니고 사죄를요~?

사죄가 어떤 의미인지는 알고 계시나요~?

네  그리고 이유는 적었으니 정독 부탁드립니다
  그림 귀엽네요

결론은  악의적인것은 아니겠지만 성의  배려가  많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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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님의 결론 아닌가요~?

이게 사죄거리인거에요~?

네

납득은 안가지만 그렇게 생각하신다니깐~ 알겠어요~ㅎ

조두순 만화 때문에 고소당해서 1000만원 배상한 만화가도 있습니다.

피해자 앞에 조두순 데려와서 사과하는 만화 그려서...


근데 이건 실제 사례죠

사과해야져

이 사례도 배려가 부족해서 발생한건가요~?

사죄는 솔직히 넘 간것같고 사과 정도가 적당하겠죠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은 왜 의견이 다르면  내생각은 이래서 다르다라고 이야기 안하고 상대방을 푸락치 토착 왜구  댓글 알바등 인신 모략을 하는지.모르겠네요. 논점을 가지고 대응하는것이 아니면 저런것 요즘 페미들이 할말 없을때  써먹는 방식이어서 최소한 남자들이 보기엔 좀 많이  흉합니다.  최근 여경 이슈나 택시기사에게 아들까지 즐먹여 모욕한 사건 댓글 가면 저런것 투성이에요  지양해 주셨으면.합니다

버스 내리느라 네라고 한글자만 적었는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죠.  사죄 즉 apology는 의도야 어떻든 잘못했음을 인정하는거죠.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한다고 의사표시함으로서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말로 천냥 빛도 갚는다고 유족들을 위해 국가가 그정도는 해줄수 있다고 봅니다  .  납득 안된다고 사과 안하면  중국이나 러시아와 다를게 없죠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사죄는 죄지음에 대한 인정과 책임지겠다는 의미인데

그걸 요구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다시 짚어주셨음 하네요~

다시말해 정부가 죄를 저질렀다는 말씀이신가요~?

네

안녕히 계셔요~ㅎ

네  좋은 그림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그리고 양비론이나  범죄자를 끌어들이는 논점 흐리기도 페미들이 많이 쓰는 방식이어서 보기 괴롭습니다
  저 내용은 제가 잘 모르는 내용이라 뭐라 언급하기 힘드네요. 하지만 몰라도 이사건과 별로 개연성이 없어 보이네요.  그리고 권력 있는 정부나 공조직에게는 그만큼 높은 수준의 윤리규범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탄생한 이번 정권이 어이없는 일로 더이상  바보 취급 안당했으면 합니다.  그러니  일을 제대로 해야죠.  찍어준 유권자로서 충분히 할수 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이것도 정부 옹호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은 토착 짱개 토착 빨갱이 소리 들어도 할 말 없을듯
전쟁으로  300만이 죽고 전쟁고아에 이산가족으로 한 맺힌 산 삶을 살아간 선조들에게

김정은 사진 저 사건을 사죄할 일 아니라는 사람을 당췌 이해를 못하겠음
아무 일 아니라고 넘기는 사람은 그냥 제 3자 입장에서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것일뿐겠지만,
가족을 잃은 피해자 입장에서는 저게 그냥 넘어갈 일임??
입장을 바꿔놓고 잘~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큰 일임이 틀림없음.
덮어 놓고 문재인 지지한답시고 쉴드 칠 일이 아님.
아마 청와대 행정 부서의 실수겠지만 당연히 사과할 일이 분명함.

아니 통일을 위해 힘쓰는 걸 홍보하는 사진 가지고
그속에 김정은 만 따져들면
앞으로 모든 국정홍보물에  아베와 일왕은 모자이크 해야함?
독립유공자가족에 아픔은 생각안함?
아베는 대놓고 전범 모시는데 ?

딱 지금 님은 3자 입장에서 하는 얘기하네요.

그래서 정부에서 아베 전범모시는거에 유감 표명 안하나요?
그럼 북한한테도 유감 표명해야죠 6.25남침에 대해 사과도 하라도 말해야하고
야당과 일본에게는 할말 못할말 다 하면서 평화를 위해서라고 말하면서 사과하라는 말 한마디 못하는것도 좀 우습지 않나요?

아니 정치물 적다가 글쓰기 금지당하고 풀리자 마자 이짓이면
운영진에게 해보자는 거지?

그냥 모든걸  떠나서 일을 할때 10프로만 더 생각하면 칭찬받을일을 성의 없게 해서 일하고도 욕먹는것이  요령 없는 신입사원들 보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사건 사고란 계속 생겨나는 건데 이런건 빨리 털어버리고 미중무역전쟁 같은 중요 이슈에 국론을 모아야죠.  회사에서도 미그적 거리다간  일이 쌓여서 별거 아닌걸로 힘들어지듯 빨리 털어버리고 갔으면 좋겠네요. 정부가 국민일부와 자존심 대결해서 뭘 얻을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