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갈때 종잣돈 모을려고 했던 사람들이 저런 피해망상은 가지지 않는데 ㅋㅋ
그리고 애나 키우고 살면 그나마 현모양처지 요즘 애나 보고 키우나 거의 어린집에 맡기고 지들 놀러 다니는 여성들이 태반인데 뭐 2000년대 살았던 사람임?
뭔가 비판이 이상하네요 모두까기 인지?
김지영에서 남편이 형편없는 남자로 정말 나오나요? 형편없는 남자의 기준은 대체 뭔지
전체적으로 보면 뭐 비판한다 어쩐다 하지만 세부적으로 들여다 보면 그냥
어설픈 비판 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