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는 남들의 아픔에 공감을 못하는것 같음(심지어 개도)
돼지 열병이 퍼지면 축산농가가 얼마나 큰 타격을 입는지는 자신의 관심밖임
그저 자신의 유명세를 늘리고 이득을 볼 생각 밖엔 없음
그동안 행동을 보면 개 사육장의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개를 언론과 그에 놀아난 공권력 +
유명인들을 이용해 강탈하다시피 해 놓고선 자랑스레 언론보도만 하고선 개 사육장과
다름없는 열악한 시설에 감금시켜 놓다가 관심이 뜸해지면 죽이고 또 그 행동을 반복해 왔음
그리고 내가 충격 받은게 그 토록 동물(개,고양이) 보호에 앞정 선다던 국내단체들이 이번
사건이 퍼져서 불이익을 받을까봐 대부분 조용하게 넘기는 거였음
개,고양이 학대 받는거 비슷한 영상만 올라와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던 그 근성은 어디로
갔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