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여년간 "한국기업 해외이전 + 한국정부의 중국인 유입 촉진 정책"의 문제점 지적하는 댓글 올리면
"똑똑한 경영자. 관료, 정치인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는가?"라 넘기거나
"한국기업 잘 나가서 한국경제도 잘 나가고 있는데 왜 한국 까냐? 너 외국인이지?"라 덮어씌우는 사람이 많았는데
정작 똑똑한 경영자. 관료, 정치인들이 본인 이익만 생각하니
사드보복과 미중무역분쟁 속에서도, 한국기업 중국투자. 중국인 유입 추세는 그리 줄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대중의존도 낮춘답시고, 기업해외이전과 외국인 대량유입 촉진하는 신남방정책, 신북방정책 추진 중인데
이는 향후 한국경제를 더 취약하게 만들 뿐입니다.
트럼프의 경제 내용을 살펴보면 대부분 "기업해외이전 + 외국인 대량유입"을 막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국도 자국민보다 외국인이 더 배불리는 "기업해외이전 + 외국인 대량유입" 막을 생각해야 합니다.
미국은 1개 지역에서 새로 발견되는 원유매장량이 사우디 전체 매장량보다 많아, 세계최대 원유생산국이고
각종 자원과 식량이 무궁무진하고, 한국 100배만한 국토에 한국 6배 정도 인구만 살아
외국인 수천만 더 들어오고, 제조업 공동화 더 진행돼도 한국보다 훨씬 잘 사는 것이 확정인 나라지만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트럼프가 "기업해외이전 + 외국인 대량유입" 막는 정책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만약 미국 인구밀도가 한국과 같아 미국 인구가 50억인데, "2050년까지 외국인노동자 11억 5900만명 이주시켜야 한다"는 삼성 로비에 따라 미국 정부가 정책 펴고, 기업해외이전 방치하면 미국 국력이 나아질까요?
한국보다 이것저것 가진 게 많은 중국이 한국보다 악착같이 국력 챙겨왔는데
한국은 "기업해외이전 + 외국인 대량유입"이 뭐가 문제인지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국민이 많으니
중국에서 발 못 빼는 한국기업과 중국 까도, 얻는 바가 적습니다.
지난 10여년간 여러 번역 사이트에서 수많은 중국인, 일본인 댓글을 봤지만
"기업해외이전 + 외국인 대량유입" 좋다고 하는 중국인, 일본인 댓글을 1개도 못 봤습니다.
유독 한국만 "기업해외이전 + 외국인 대량유입"을 좋다고 하는 네티즌 댓글 많고,
한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기업해외이전 + 외국인 대량유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