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도 크게 지적한 바 있습니다
여러분,
젠더연구회는 옛 하나회와 마찬가지로 사조직입니다
이들은 성평등 스터디 모임을 빙자한 정치집단이며
이미 그러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가부가 강요하고 온갖 개나 소나 닭이나 후쿠시마 앞바다 참치, 멸치 같은 대ㆍ중ㆍ소 여성단체와 그 곁가지 더부살이들이 행동책이 돼 기업체와 관공서에서 실시하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이
실제로는 페미니즘 세뇌&강요 교육이자 남성혐오 주입 교육임이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경찰 내 사조직인 젠더연구회가 지난 대림동 여경 어그로 당시에 독자적으로 성명을 내는 초유의 행태를 보였습니다
경찰에는 엄연히 지휘계통이 있는데
이들이 무엇이라고 독자적으로 성명을 내서
경찰의 부실 대처를 비판하는 국민을 두고 여혐종자라 낙인을 찍는다는 말입니까?
"외국에는 '팔굽혀펴기'가 경찰직무수행에 과연 필요한가 의심하는 논의가 있다"???
어디에??? 어느 나라가???
이 개명천지한 자유정보통신 시대에 어디 듣보잡 사조직이 갑툭튀해서 국민을 개돼지도 아니고 아메바, 짚신벌레로 만드네?
여러분,
젠더 연구회 이 것들 크게 주목해야 합니다
경찰 스터디 모임이 독자적으로 성명을 내고 독자적으로 언론사 인터뷰를 한다는 거 들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이런 짓 하는 거 본 적 있으세요?
이 젠더연구회는 명백히 경찰 지휘계통을 훼손하고 있으며
이들을 그냥 뒀다가는
경찰 내부의
ㅡ 인사
ㅡ 배치
ㅡ 처우
등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어 양으로 음으로 정치적 압력을 행사하는 정치세력, 압력단체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고
이미 이런 짓을 하여왔다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여러분,
경찰의 고용주는 국민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이들에게 급여를 주고
이들은
국민의 재산과 생명, 권리를 보호하는 의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경찰의 직무수행능력을 믿을 수 없어서 불안해 하는 국민들을 두고
여혐종자로 낙인 찍고
아예 체력시험을 간소화, 또는 폐지한다?
이거 미친 것들이죠
그렇지 않아도 대림동 어그로(aka "아 힘들어 C 남자 하나 나오라고요") 이후 뺑소니 여경에 이르기까지
국민들의 불신이 극에 달했는데
이 빌어먹을 젠더연구회와 페미에 호구잡힌 경찰은 대체 뭐하자는 시츄에이션?
대림동 어그로, 경찰대 부실 강연 반발 사건, 그리고 젠더연구회 나댐
이 3가지는 여가부의 페미니즘&남성혐오 강요에 대한 연쇄 거부 행동을 촉발할 것입니다
<젠데연구회는 경찰청 내부 여경 학술 모임>
<경찰 전체 여경 비율 10% 초반, 경찰청 여경 비율 75%>
<경찰 전체 여경 비율 10% 초반, 초급 간부인 경감 직위 여경 비율 20%>
☆ 경찰청 근무 = 내근직 = 여경 비율 75%
☆ 경감 직위자 여경 비율 20%는 이미 승진에 우선권을 주고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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