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재혼남편 졸피뎀 강제로 음료에 타서 잠들게 하고,
2.그 사이 아이는 질식사로 외상없이 죽인다.
3.그리고 재혼남과 함께 침대에 나란히 눕혀 놓음 물론 다리밑에 아이 목을 걸치게 하여 깨어난 아이를 마치 자기가 질식해서 죽인 것처럼..
4.근처 약국 비슷한 날짜 털면 아마 졸피뎀 구매 백퍼.
아이 아빠는 지금도 사고사로 알고 있을듯(그래서 동시에 남편과 사망한 의붓아들 델피젬 복용시키게 했을듯)..현재낭편이 인정했기 때문에 경찰, 고의성이 없기 때문에 이를 노림. 질식사로 사건 종결..이에 자신감 얻은 화학과출신 고유정,
사실 살인에 대한 경계가 무너진 고유정은 반은 자포자기, 평소 법원소송으로 괴롭힌 전남편 살인계획 세웠을듯. 그리고 카톡, 섬찟하게 이모콘티 친근하게 접근하여 경계해제..
이를 섬찟하게 생각한 형은 동생에게 이를 들려줌. 이때부터 이미 사망한 아이아빠는 약 30%정도는 자기가 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 있었던 것 같음.
차를 타고 아들 만나러 가는 길에 블박영상보면 오히려 혹시 모를 죽임에 대한 증거를 남기려고 한 스산한 기분이 듬. 그 날 아들과 고유정과 놀이공원까지 같이 갔기 때문에 이때부터 저녁까지 무장해제 한 듯.
의붓아들 작업했던 경험은 사실 전남편 잔인한 살인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을듯..이혼남편 작업 들어감 졸피젬과 시신분해로 완전 범죄..
현 남편, 의붓아들 질식사 사건보면 동시에 경험있기 때문에 제주조천펜션, 친아들에게도 약 3시간정도 이상 수면유도제 복용시켰을 가능성 있음. 아이가 께임한다고 밖에서 살인 후 해체하는데 엄마아빠 안 찾는다고? 그 낯선 환경에서? 하루빨리 6살 아들에게 졸피뎀성분 있는지 검사가 필요한 이유.
사실 완도행 야간 배는 사람떨어지면 야간엔 백퍼 사망..평소 연락없는 동생이었다면 시신없는 완전범죄 가능했겠지만 이틀안에 그의 동생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펜션 옆 집 cctv에 찍혀서 결국 잡힘.제주ㅡ완도 페리호는 야간,
시신 한 번에 다 유기 충분히 가능한데도 모바일쇼핑으로 김포집으로 전기톱을 주문한 것 봐서는 진짜 악감정이 있어서 나머지 시신일부를 김포에서 전기톱으로 더 악랄하게 해체하며 그 순간을 즐기기 위함이었을 듯 함.
이미 조천펜션 손 맛을 본 고유정이 한 번 더 느끼는 것임 진짜 싸이코페스 맞음. 관상학적으로 하관이 크고 눈두덩이 두터운 여자는 한 번 빡 돌면 정신이상자가 될 확률이 많음.
이 모든 근저에는 의붓아들 살해로부터 살인에 대한 연속성의 환희를 느낀것임. 만약 완전범죄나 늦게 잡혔다면 다음 타겟은 지금 충주의 남편이고,
그 다음은 죽인 남편의 남동생일 가능성이 큼.
영원히 격리차원, 사형집행 맞음.
(어디까지나 시나리오여요)
ps 듀스김성재가 간호학과출신 여친에게 타살되었을 개연성이 큰 만큼, 화학과전공 고유정은 배운 이론과 실기로 화학반응 보면서 희열을 느끼며 분해했을 가능성 큼
ps
1.고유정의 남친 10년 전 실종상태는 이와 유사하게 졸피뎀, 분해, 파쇄, 제주완도페리호 바다폐기로 이미 1차 완전범죄 경험 축적(전기톱 구매 후 사용은 이때 노하우 가능성)
3.현 남편이 5살 의붓아들 청주로 데려오자 2일 만에 질식사위장으로 타살 가능성
4.전 남편 토막살인 및 시신유기로 완전범죄 노림
5.현 남편이 제주도 구치소 면회왔다는 것은 현 남편도 전 부인 xx사건, 의붓아들 질식자 관여 가능성 있을까요?
6.현 남편은 고유정의 살인성향은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 이유는, 일단 결혼생활 지속과 함께 너무 치밀한 고유정의 의붓아들 작업에 완전 속음, 알면 자기 자식 사망에 엄청 분개할듯. .
7.전 남편의 동생포함, 가족들은 고유정의 엽기행각에 대한 두려움 있었을 수 있음 10년 전 남친실종사태나 의붓아들의 모친 xx 사건 등, 일말의 두려움.
8.의붓아들 질식사건까지 발생하자 전 남편은 친자식도 당할까봐 서둘러 면접교섭권 법원판결 받아냄.
9.살인 사건에 대한 의구심을 갖는것 같다는 의심을 한 고유정은 그래서 전 남편을 죽임
10.저 정도의 침착성과 평상심 유지는 보통 인간이 아님 오직 죽여 본 자만이 터득하는 살인의 경지임.
11.토탈 3명을 죽였을 수 있음(10년 전 남친, 의붓아들, 전 남편)
12. 이번 사건은 단순하지 않음 많이 죽여 본 인간의 침착함을 보고 있는 것임. 내가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 음주운전 전과자 80%가 또 음주운전을 하는 것과 같음 이게 맞는 예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동물적인 감각을 피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