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적으론 국제법상을 어길수는 없다고 쳐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북한을 별개의 국가로 치부해버리면 북한정권 붕괴시 이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짱깨들의 야욕에 어찌 대처해야 할지...명확한 답은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만
사상이 다른 두 사람이 서로 친북이니 친왜니 참...상대하기 귀찮다면서 서로 끝까지 안지려고 바둥거리시는 모습들 참 좋네요 뭐 반대의견이면 묵살시키며 공개처형시키는 양 극단의 커뮤니티들을 생각해본다면 이것또한
좋은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적어도 여기선 자유롭게 논쟁이 가능하니 말이죠
ㅎ 막장 독재테크를 타고 있는 중화사상 쩌는 시진핑에게 국제법이란 자국의 이익 앞에서라면 아무것도 아니죠. 미국에게 쳐맞고 그로기 상태가 되거나 억압받는 소수민족 다 들고 일어나서 나라가 쪼개지지 않는이상 영토 영해 야욕은 없어지지 않을걸요?
북한 붕괴시 쟤네들이 4개국 분할통치를 꿈꾸면서 자기들에게 가장 큰 할당량을 가지려고 한다는건 보신적 있으시죠? 그리고 유사시를 대비해 한반도에 미사일 포대를 다수 겨누고 있다는 사실도요. 헛소리 같으시나요? 완전한 예는 될 수 없겠지만 러시아의 죠지아 침공과 크림반도 합
병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 제가 쓸데없는 민족주의 감성을 가지고 북한을 빨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니가 사람답게 설치는게 아니라 니편 내편 만들어서 친북좌파타령 할때 부터
짜증나서 물어본것 뿐이다.
넌 토착왜구 소리 들었으니 어쩌니 또 변명이나 늘어 놓을지도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넌 다른 사람들을 비난해서 니편내편을 나눴다. 진짜 토착왜구 다음으로 필요없는 종자들이지.
너의 주장을 관철 시키지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을 친북좌파로 부를 인간이지 그래서 다른 사람들 말은 그냥 무시하고 이미 적으로 생각하고 답변을 늘어 놓더구나.
지금 너가 쓴 마지막 문장을 봐라. 밑도 끝도 없이 '친북좌파의 주장에 동조하는거냐?' 쳐 묻고 있다.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있다. 너와 생각이 다른 순간부터 적이 되는 너의 사고가 얼마나 다른 이들을 지치게 하는지 반성 좀 하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