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ㅅㅂ 이왕 하는김에 클럽에서 일하지 그랬어? 약도 팔고. 어디의 유명한 곳의 매매상도 여자였다며. 앞으로 판사나 검사, 국개같은 공무원들 대기업에서 간부로도 투잡 뛰면 되겠네? 아주 높은 연봉 받으면서 말이지. ㅅㅂ것들은 왜 공무원이 겸업 엄금인지 모르는 금붕어 대가리인가. '공무'가 뭔지도 모르나. 한자 좀 찾아보지?
짤라버리고 감방보내는게 아니라 정직? ㅋㅋㅋㅋㅋ 남자였으면 어땠을까? 아니, 처벌은 그만두고 투잡 뛰려고 시도나 했을까? 뭐같은 성인지 감수성 공감능력으로 무장한 ㅆ이 아주 벼슬이지?